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지누스 접이식인데 너무 무거워서 안되려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화물배송 알아봐!
13시간 전
글쓴이
택배사에서 하는거 맞징?? 무거운건 안 해봐서
13시간 전
익인1
응! 화물배송하는 택배사가 있을거야
1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13시간 전
익인2
요즘 당근으로 가까운 거리 트럭으로 운반해주시는 분들도 있던데~! 동네생활 올려바!!!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335 01.09 23:0340312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161 10:546659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148 9:5711912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56 01.09 23:2354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49 01.09 23:2428606 4
이성 사랑방 미친 전애인 연락옴6 3:44 321 0
친구 개짜증나네1 3:44 144 0
임용 다시 공부해야하는데 하기싫다5 3:44 47 0
19살 수능 끝나고부터 알바 3년찬데 3:43 24 0
울어서 눈이 뿔었는데 붓기 가라앉는 법 제발ㅠㅠㅠ3 3:43 25 0
애인 CV 작성하는거 도와줬는데 벌써 곧 4시네 ㅋㅋㅋㅋㅋ 3:43 18 0
여긴 보수 지지하면 난리나?36 3:43 90 0
건초염 진짜 안 낫는다 ㅜㅜ 3:43 91 0
카페 알바는 무조건 오픈 미들 무조건..14 3:42 161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찌질하니...?5 3:42 229 0
신라면 툼바 내취향1 3:41 17 0
얼굴 레이저제모 해본 익 있어??????? 3:41 16 0
사업 시작한 것도 취업했다고 해도 되려나4 3:41 39 0
자취고수들아 보일러질문! 긴급!7 3:41 39 0
눈뜨자마자 첫끼로 라면 먹으면 밤에 배탈남 정말4 3:39 31 0
회계팀에서 일하는 사람있어? 3:39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에 짝사랑? 썸 탔던 여자 sns를 염탐해 8 3:38 310 0
당신의 과녁 정주행 해따..2 3:38 106 0
우울증 있으면 일찍 자야겠다2 3:38 140 0
대졸자 이수과목 볼려면 대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야되나?1 3:3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