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말도 못하갰고....
저번에는 11시까지 망치질 하더니만


 
익인1
나 잠깐 청소기돌렸는데 미안
15시간 전
글쓴이
지금 10분째 돌리는데 미치겠다 진짜
15시간 전
익인1
시끄러울까봐 10초안에 끝냈는데ㅠ
10분은 심하네ㅋㅋ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익인1 아닌가봐
지금 또 돌리네...하

15시간 전
익인1
어머머머 진짜 그건아니다...
15시간 전
익인2
와 우리 윗집도 지금 개시끄러운데 ㅋㅋㅋ 다들 뭐 하냐고 안 자고 하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437 01.09 23:0357550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35 10:5423962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26 9:5732318 2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68 01.09 23:23123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65 01.09 23:2440686 5
대구익들 있어? 날씨 어대..?3 9:49 48 0
숏패딩 올해 첫 선물 받았는데 진짜 너무 잘 입고 다녔거든2 9:49 36 0
후쿠오카 보통 며칠가?3박 4일이 젤 흔한가1 9:49 35 0
친구한테 작년 9월에 돈 빌려줬는데4 9:49 72 0
오늘 얼그레이향 샴푸 썼더니 다들 나한테 노티드먹고왓냐 츄러스 먹고왔냐 물어봄16 9:49 1121 0
3mbps 무제한 얼마나 느려? 써본 사람5 9:48 26 0
이성 사랑방 혹시 본인 잘못으로 애인이 식은 사람 있어?13 9:47 117 0
할게있어서 밤샜는데... 어떡하지... 9:47 17 0
외국계정한테 이런 디엠 받았는데 익들이라면 답장해볼거 같아?10 9:47 133 0
오래 연애하면 말투 닮아간다 9:46 68 0
안 친한 친구가 청첩장주면11 9:46 183 0
드디어 금요일이군 9:46 14 0
어제날씨 ㄹㅇ 말도 안된다했는데1 9:46 133 0
알바 1년동안 한거면 오래한거야?3 9:46 34 0
카드 리볼빙 이자 하루 단위야?6 9:46 30 0
우리집 보일러 안 키는데 9:46 19 0
제주익 서울 놀러왔는데 서촌이랑 연희+연남동 중에 어디가 더 볼거리 많아??5 9:46 29 0
아 오늘 왜이렇게 9:45 14 0
정말 너어무 9:45 15 0
불륜 흔하다 할때 안믿겼는데 친척 중에 있는거 보고1 9:4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