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58l
난 11살...
아직도 기억나ㅜ
그 이후로 야구장에 엄청 다녔지ㅠ


 
   
신판1
9살! 저때 아빠한테 계속 물어보면서 룰 배웠던걸로 기억ㅋㅋㅋ
16일 전
신판2
14살...
16일 전
신판2
중2병에게 꽂혔던 민호슨슈의 글러브던지기
16일 전
신판3
6살...
16일 전
신판4
7살~
16일 전
신판5
고삼이었어… 몰래 그시절 폰 DMB로 경기보고 그랬드랬지….
16일 전
신판6
20살 만으론 19살
16일 전
신판7
13살
16일 전
신판8
14살🥹 강민호가 글러브 집어 던질 때 같이 화내던 중1......
16일 전
신판9
나도 11살
16일 전
신판10
12살! 초5
16일 전
신판11
9살
16일 전
신판12
2살
16일 전
신판13
4살..
16일 전
신판14
3살...
16일 전
신판15
태어난지9달됐을때다
16일 전
신판16
16살
16일 전
신판17
동갑이다!!
16일 전
신판18
10살인가...?
16일 전
신판19
14살!!
16일 전
신판20
9쨜
16일 전
신판21
11살 방학숙제로 올림픽 신문 스크랩 하고있어서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신문 사진 표지있던거 스크랩한거 기억나 저때는 야구룰 잘 몰랐지만
16일 전
신판22
11살
16일 전
신판23
8살!
16일 전
신판24
나두 11살 야구룰도모르고 아빠따라 봤는데
16일 전
신판25
13살!
16일 전
신판26
고2
16일 전
신판27
8살
16일 전
신판28
나 14살.. 다른 종목은 열심히 봤는데 야구는 관심없었어서 안봣어... 지금 땅을 치고 후회중 ㅠㅠ 저때부터 보고 입문했어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신판29
12살
16일 전
신판30
8살
16일 전
신판31
9살 ㅎㅎ ...
16일 전
신판32
안태어남..ㅎ
16일 전
신판33
7살 .. 야구가 뭔지는 알았으려나
16일 전
신판34
10살
16일 전
신판35
10사!
16일 전
신판36
3살
16일 전
신판37
17
16일 전
신판38
난 13살!!!
16일 전
신판39
3살
16일 전
신판40
초5.. 야구 1도ㅜ몰랐음
16일 전
신판41
2살..
16일 전
신판42
5살..
16일 전
신판43
3살..
16일 전
신판44
14살
16일 전
신판45
16살
16일 전
신판46
8살...
16일 전
신판47
나도 11살!!
16일 전
신판48
16살
16일 전
신판49
10살ㅋㅋ
16일 전
신판50
중3
16일 전
신판51
5살
16일 전
신판52
6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신판53
10짤
16일 전
신판54
7살,, 야구라는 종목밖에 몰랐음ㅋㅋㅋㅋㅋ 덩연히 올림픽 안봤고
16일 전
신판55
초6 안타깝게 그때는 야구에 크게 관심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
16일 전
신판56
8살
16일 전
신판57
응애 8살... 아빠가 야구보면 그땐 엄청 싫어했음
16일 전
신판58
8살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 야구 잘은 몰랐는데 그냥 이겨서 너무 좋았음
16일 전
신판59
8살
16일 전
신판60
6살~!
16일 전
신판61
9살
16일 전
신판62
8
16일 전
신판63
7살이엇는데 아빠가 베란다 문 열고 소리 지른 기억만 있음….
16일 전
신판64
초5
16일 전
신판65
5살
16일 전
신판66
제가 없었던 시대..
16일 전
글쓴신판
없었다니... 아가다...
16일 전
신판87
거짓말….!!!!
16일 전
신판67
중2때 맛보고
다음해에 야구장 가고 입덕함

16일 전
신판68
1살
16일 전
신판68
태어난지 4개월 좀 안됐겠넹ㅋㅋㅋ
16일 전
신판72
헐 아가야잔아...
16일 전
신판69
4살
16일 전
신판70
20대
16일 전
신판71
3살
16일 전
신판72
10살!
16일 전
신판73
1살
16일 전
신판74
10살
16일 전
신판75
13살ㅋㅋㅋ 베이징올림픽은 생생함
16일 전
신판76
11살
16일 전
신판76
베이징올림픽땐 배드민턴 진짜열심히봤던기억나네
16일 전
신판77
7살 ㅋㅋㅋㅋ
16일 전
신판78
중2
16일 전
신판79
8살
16일 전
신판80
8살
16일 전
신판81
11살
16일 전
신판82
8살
16일 전
신판83
11살
16일 전
신판83
저때도 두린이어서 아빠 따라 봤었음 개추억돋아
16일 전
신판84
11살 또렷이 기억남 일본여행가서 봄 ㅋㅋㅋ
16일 전
신판85
11살 97 ㅎㅇ
16일 전
신판85
난 기억 잘 안남..
16일 전
신판86
6살
16일 전
신판87
초6때라 생생하게 기억남 아빠랑 울면서 봤어
지금도 2008년이 내 인생에서 젤 행복했던 해 같음

16일 전
신판88
아빠 몸 안
15일 전
신판89
4살
15일 전
신판90
8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거 다 동의해?85 01.25 20:4138304 1
야구 야구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이 거대 현수막 밑에 가려진 관중들은17 0:2716233 0
야구'이정후가 벌어준 돈이 얼만데?'…美 전지훈련 떠난 키움, 올해도 버스로 이동16 01.25 21:2312958 0
야구 곽빈 자만추 하는 방법13 01.25 23:5210270 0
야구구단 유튭 업뎃 속도 빠른팀 너무 부러워14 15:577626 0
큰방 마플 만들어달라고 건의하면 안돼?8 10.22 13:24 102 0
큰방에서 이제 그만 하자 > 근데 또 ~ 10.22 13:24 102 0
기아 독방글 저격 보고 뭐가 하고 갔는데25 10.22 13:24 833 0
오늘은 퍼즐… 업ㄱ나요?… 10.22 13:23 22 0
비가 끝까지 야구를 괴롭히네... 10.22 13:23 33 0
크보 회의중22 10.22 13:21 599 0
강민호 윤영철 둘 중에12 10.22 13:21 247 0
에 새벽에 사과문 올라오지 않았음?5 10.22 13:20 449 0
오늘은 우취되겠지1 10.22 13:20 34 0
그낭독방에서 타팀 얘기를 하지마1 10.22 13:20 101 0
본인표출어제 글썼던 신판임27 10.22 13:20 933 0
원래 가을야구하면 살찌는게 맞아?5 10.22 13:20 67 0
큰방플 너무 자주 바껴서 어지러워🫨🫨🫨3 10.22 13:18 56 0
기아 마스코트 그 호두였나 귀여운것 같아22 10.22 13:18 295 0
왜 또 이상해지지10 10.22 13:17 207 0
아 진짜 미쳤나 대놓고 제목부터 어그로 끄는 글4 10.22 13:17 171 0
독방 끌고오는 짓들 좀 그만해라27 10.22 13:17 320 0
2회는 우취되겠지? ㅠ 내내 비 예정이던데 10.22 13:17 26 0
보통 퐈 얘기는 언제 시작해??6 10.22 13:16 76 0
암만 생각해도 5회말 끝난 후가 마지막 기회였어...1 10.22 13:1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