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피부과 처음 가는데ㅠ 
추천 좀 해쥬라ㅠㅠㅠ
피부 좋아지고 싶어ㅠㅠ


 
익인1
이소티논 먹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그럼 애인이 전애인이랑 비교해도 상관없어?13 01.10 18:47 118 0
스너글 2개 무배 100원 공구 같이 할사람🙋🏻‍♀️2 01.10 18:47 114 0
명확하게 퇴근 안시켜주는 상사어캄?? 01.10 18:47 6 0
독감 자가키트 희미한 두줄인데 독감이야?1 01.10 18:46 77 0
좋아하는데57 01.10 18:46 95 0
enfp 남자 연애상대로는 별로인거 같음 01.10 18:46 30 0
지금 나맘 t멤버십 앱 안들어가져?2 01.10 18:46 113 0
엄마랑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건지 봐줘 4 01.10 18:46 32 0
혜택달글 링크 끌고와서 일상에 글써도 돼?? 2 01.10 18:46 19 0
궁 드라마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덩1 01.10 18:46 20 0
맘터 순살치킨 개마딛다1 01.10 18:46 20 0
이 짤 해석 가능한 사람 이해 안 됨 ㅜ5 01.10 18:45 82 0
오늘 저녁 라면 먹을 생각인데 뭐먹을까3 01.10 18:45 19 0
맥날 갈건데 메뉴 추천 부탁해🍔2 01.10 18:45 35 0
엄마가 내 방 자꾸 청소하고 뒤지고 그러는데 하 들킨 거 아니겠지 개빡치네 01.10 18:45 80 0
강아지들도 입냄새나??29 01.10 18:45 533 0
22살이나 됐는데 이룬게 없네4 01.10 18:45 36 0
엄마 몰래 비상금대출받음 쫄린다3 01.10 18:45 53 0
이룬거 뭣도없으면서 성공팔이 전자책쓰는거 왤케킹받지12 01.10 18:44 309 0
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450 01.10 18:44 384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