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블랙.화이트 중에는 화이트가 더 얼굴색 살아나는 거 같고 (근데 이건 다그러나…?)

시뻘건색, 밝은 잔디색, 밝은 코발트블루, 아이보리 〈 ㄹㅇ 잘 어울리는 듯?

꼭 저런색 아니어도 걍 채도 높으면 잘어울리는 것 같음

채도 낮으면 별로인 거 같고

화장품은 립색밖에 모르겠는데 애들이 누드립은 별로랬고, 빨강이랑 핑크 사이가 젤 낫대(맥 루비우 애용해)

나 퍼컬 머임….?!?!?! 일단 겨쿨은 아닌 거 같은데



 
익인1
겨쿨브
19시간 전
글쓴이
헉?!?!?!?! 겨쿨은 완전 하얀애들이 거의 해당하지 안한?
19시간 전
익인1
으잉
아니여 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본문만 보고 쿨톤인지 웜톤인지는 알 수 없고 브라이트 톤인가봐 채도가 중요한톤
19시간 전
익인2
봄브 아니면 겨쿨브라이트?
19시간 전
글쓴이
헐 고마워!! 봄브같긴 해 나도
19시간 전
익인3
채도 높은게 잘 받는다 하면 걍 고채도가 좋은가보다 이 이상 모름 그 고채도가 브봄일지 갈스일지 브여일지 브겨일지는 이렇게 봐선 모르고 무채색 받는건 같은 톤끼리도 사바사
19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유ㅠㅠ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얘들아 금액기준이 천원이면 1이 천원이야??4 10:12 68 0
일본과자 알포트 나만 그저 그래...?1 10:12 20 0
남산 타워 한 번은 살면서 가볼만한 듯!2 10:12 122 0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르겠지 10:11 20 0
남자 다리 사이가 급소잖아3 10:11 47 0
면접본 곳 3주 뒤에 연락왔는데 누가 도망간거지?3 10:11 122 0
나만 메일 쓸때도 지피티 써?2 10:11 24 0
이 나이에 새롭게 다시 도전하는 거를 10:10 16 0
후면 카메라로 찍으면 10:09 54 0
운동 안 하고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해본 익들 있어??? 5 10:09 84 0
이성 사랑방 첫사랑을 너무 못잊겠어ㅠㅠㅠ 나만이래? 17 10:09 121 0
우리아빠개한심 10:09 66 0
29살이 고등학생 남자처럼 보일 수 있어? 2 10:09 43 0
쿠팡 멤버십 너무 잡는다10 10:09 1300 0
나 20살때 사귄 남자친구 잘생겼었는데 10:08 48 0
남자친구 진심 내 정신병 치료제이자 정신병원인인듯 10:08 35 0
국방부랑 문체부 중에 다닐 수 있다면 어딜 다닐거야?1 10:08 16 0
틸아이다이 샘플세일 70퍼까지해 ㄱㄱ13 10:08 912 0
목도리 추천 좀 .. 삿포로에거 할 건데 두꺼운 거면 좋게써1 10:08 8 0
일본 영화 괴물 본사람 이거 알고 보면 노잼이야? ㅅㅍ2 10:08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