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70l
유출 금지인 건 알아!!
그냥 대화 주제나 언제 많이 대화하고 그런 거 알 수 있나?
아이돌 덕질 안 해봐서 유료 소통이 처음이야
생긴 것도 오늘 알았어..!


 
쑥1
캡쳐만 아니면 된다모
3개월 전
글쓴쑥
고맙다모~
3개월 전
쑥2
알려달라고? 걍 밥 먹는다 뭐 먹는다 하루 인사 추천곡 새해 목표 뭐냐 등등등 일상적인 얘기
언제 많이 하는 건 없고 걍 오후 이후... 아무때나..

3개월 전
글쓴쑥
고마워!
3개월 전
쑥3
그냥 좋은하루 보내라 밥먹었냐 운동했냐 이런 일상얘기임 ㅇㅇ 언제많이 대화하고는.. 프로게이머 쉬는시간에? 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쑥
고마워~!
3개월 전
쑥4
대부분 쉬는 시간에 보낼 법한 일상적인 얘기들? 식사 얘기나 ott 추천해주세요 노래 추천해드림요 뭐 이런 얘기들해ㅋㅋㅋ (근데..란도 팝은 오늘 모닝이 사진 줬음.. 배경도 모닝이임..👍)
3개월 전
글쓴쑥
🥹🥹🥹 대박 고맙다모….
3개월 전
쑥5
캡쳐 안하고 문장 전체를 복붙하지않는이상 모.. 걍 일상얘기들 하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타커뮤에서 난리난 금재 출근길 영상 37 04.17 12:239471 0
T1LCK BFXvsT1 17:00 달글18 1:25319 0
T1 금재야 너 재능있어 기죽지마라… 15 04.17 21:062379 1
T1소신발언 ㅌㅇㄱ보다 더함12 04.17 14:441425 0
T1민석이가 16 04.17 08:351123 0
금재 부러워 하지말자 5 03.24 17:07 140 0
금재 밀당도 잘해1 03.24 17:07 30 0
어? 고양이자체는 있어도 집사는 처음이네? 1 03.24 17:05 73 0
란도 자꾸 독 푸는거 웃기댴ㅋㅋㅋㅋ2 03.24 17:03 184 0
금팝 그럼 배경이 코코 맞지?3 03.24 17:01 77 0
신금재 권력있다 4 03.24 16:59 80 0
금재 팝 4시간차 맞아?1 03.24 16:59 74 0
금재 팝 재밌다 2 03.24 16:58 98 0
금재 진짜 엠지하다 뭔말 알??1 03.24 16:58 55 0
발로란트 감독님 강아지 인스스에 민석이 태그 6 03.24 16:56 214 0
어려서 그런지 팝 사용 적응도가 남다르다1 03.24 16:55 60 0
냥이들 이름이 코코 샤넬이라는데4 03.24 16:55 157 0
금재 ᓚᘏᗢ 한 마리 오드아이인 건가? 03.24 16:55 41 0
누가 원'딜' 아니랄 까봐 딜 왜케 잘 햌ㅋㅋㅋㅋㅋㅋ 03.24 16:55 41 0
아 3일 뒤 멤버십 차단 풀려서 팝 결제 안했는데 03.24 16:54 33 0
다른 고양이 이름 낸내라고 하면 안 되갰죠 6 03.24 16:53 121 0
두마리는 생각도 못했는데 1 03.24 16:52 44 0
팝같은거 왜하냐 했던게 나일리가 03.24 16:51 36 0
코코말고 냥이가 또 있다니 2 03.24 16:50 68 0
금재 계속 복복복 하고싶어져 03.24 16: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