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와씨 이러다 얼굴 쥐어뜯기겠다 이런 생각한거 진짜 오랜만임...그래 맞다 이게 겨울이었지 얼굴 뜯기고 귀 뜯길정도로 추워야 겨울이었음

그동안 추웠던건 추위도 아니었음



 
익인1
내일이 더 춥다는데 찐겨울 ㅇㅈ..
15일 전
익인2
ㅇㅈ…그동안 추운건 찐겨울이 아니었다 나 이런 칼바람 오랜만에 느껴봤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193 13:1910879 0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276 9:5215814 2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119 15:515614 0
이성 사랑방연애에서 19 스킨쉽 없으면 어떨거같아?102 2:4125126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58 10:3710929 10
술자리에서 전자담배 액상넣은거 가오잡는거야?4 10:04 67 0
주변에 연애하는거 봐도 안부러운 이유가4 10:04 52 0
수능본 애덜아 사탐1vs과탐 32 10:03 26 0
친구한테 썸남이나 맘에드는 사람 사진 보여주는경우2 10:02 33 0
기침 없는 독감도 있어??3 10:02 31 0
회사에서 전무가 어느정도 급이야?2 10:02 24 0
컴활 진짜 4번만에 필기 붙은거 실화냐3 10:02 37 0
대만 타이베이101 가 본 사람 ?!8 10:02 55 0
실크벽지는 물티슈로 해도 괜찮아? 10:02 12 0
모쏠 이해 안된다 이상하다 욕하는 플 진짜 자주 오는듯3 10:02 43 0
연애하고 싶어서 발광하고 노력하는데 모솔인거면 문제인 거 맞는데3 10:02 60 0
166 되는 사람들아 몇까지 빼야 딱 프리 예쁘게 맞을까? 10:01 22 0
얘들아 분수에 맞게 살렴2 10:01 58 0
루이비통 지갑 무슨색이 이뻐??3 10:01 50 0
모솔얘기 보니까 내가 왜 모쏠 친구 꺼려졌는지 이해된당 40 10:01 1445 0
이성 사랑방 로션 바르는 남자 어때?11 10:01 159 0
반수해서 새로 입학하면 반수햇다고 말함??1 10:00 20 0
20대 후반이든 30대든 모솔을 왜 그렇게 신기해하지..?10 10:00 195 0
명절마다 싸우는 부모님 있어?? 10:00 21 0
충전식 히팅뷰러, 전동클렌저는 9:5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