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안 좋은 익들은 왜 안좋아?


 
익인1
안좋음 기분파에 언어폭력 성희롱함 빡쳐서 대들면 때림ㅋㅋ
23시간 전
익인2
웅 완전좋아 아빠가 표현왕이라 진짜 사이좋음 장난엄청침
23시간 전
익인3
ㅇㅇ 부모님+세자매인데 아빠랑 사이 제일 좋고 친함ㅋㅋㅋ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18 10:5463575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14 14:2426222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89 9:5776396 6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85 10:2636917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11:0421288 5
너네 중국이 우리나라먹으면어때?123 6:13 744 1
찐이 찐스러울 땐 흥분했을때인듯 16 6:11 800 0
직잭배송 진짜 놀랍다ㅋㅋㅋㅋㅋㅋㅋ 6:11 102 0
미국익들 있나 해외익이라도 .. 유학생 힘들다 ㅠ 8 6:11 287 0
100일된 남친이랑 헤어지고 싶은데 받은 게 너무 많아 2 6:11 113 0
알바천국 월급 320 이거 세후여 세전이여4 6:10 574 0
일본 빨아주며 살지마라... 왜 그러고 사는거임 진짜..8 6:10 241 0
패잘알들아 들어와줘 흑발은 레오파드 별로야? 6:10 12 0
고닥교 동창 슬라임 시초?급이라 6:10 22 0
하 회사 20분 거린데 너무 일찍 깼어... 6:09 179 0
서양인들은 이런 x자 다리가 많나14 6:09 978 0
편의점 알바로 3400만원 모았는데 빨리 그만두고싶음2 6:09 200 0
워크샵.. 진짜 쉽지 않다 6:07 153 0
나 사랑니가 안나는 구조라 살면서 있던적이 없는데8 6:06 353 0
어제 저장한 웃긴짤. 윤석열 이짤 개웃김 6:06 35 0
이성 사랑방 여자 외향적 남자 내향 커플 잘어울려? 3 6:05 128 0
붉은끼엔 판테놀? 시카?1 6:05 103 0
쇼핑몰 운영하는 익 있어? 6:03 206 0
내가 진짜 싫어하는 부류2 6:03 342 0
지금 ㅋㅋ 여기에 친일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9 6:03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