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1-2거든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우리학교가 실습 좀 빨리하는편이란 말야 교내실습때 계속 1-2개씩 실수하는데… 이거 나만 그런거야…?다른사람도 실수함…? 진지해.. 난 재밌긴재밌단말야 성적도 엄청 오르고… 적성에는 맞는거같은데…괜히 걱정돼 걱정되는 마음에 내팔 혈압재봤는데 웬걸 정확하진않아도 얼추 소리잘들리고 소리구분가능함..실습때는 혈관개얇은사람걸려서 아예 안들렸는데 ㅠ


 
익인1
4학년 올라가도 한두개씩 실수하는 애들 있음
어제
글쓴이
근데 진지하게 재밌긴재밌고 적성도 잘맞아 특히 전공… 근데 실수를 1-2개씩 해…내가 너무 실수에 집착하는걸까…? 평생 간호관련된일 하고싶은데…
어제
익인1
이제 2학년 올라간다며 한두개 실수는 4학년 애들도 몇번씩 하니까 괜찮다고.. 걍 지금 마음 그대로 공부 열심히해서 국시 준비하고 취업해서 멋진 간호사되면 됨
어제
글쓴이
그래? 그럼 진짜 다행이네 ㅠ 아니 내가 실습시험칠때 다른애들은 실수 안하는거 같길래 ㅠ 암튼 지금 마음 그대로 잡고가서 꼭 간호사 할게
어제
익인2
엉 실수 개많이함 ㄱㅊㄱㅊ 하다보면 늘어
어제
글쓴이
아 그래? 실습 시험칠때 주위애들 실수안하는거 같길래….
어제
익인2
나도 첨엔 자꾸 사소한거 빼먹고 준비물 빼먹고 이랬는데 그거 그냥 긴장+연습부족임
난 시험 잘보고 칭찬받고 싶어서 기숙사에서 혼자 마임으로 한시간씩 연습하고 그랬아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면 진짜 늘어

어제
글쓴이
고마워 ㅠㅠ 나도 급한마음에 집에있는혈압계 꺼내서 재봤는데 소리는 들리더라..구분도 가능하고… 암튼 2학년때도 열심히해야즹
어제
익인2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젤 중요하지!! 앞으로도 홧팅해
어제
글쓴이
2에게
고맙땅❤️

어제
익인2
혈압재는건 교수님이 옆에서 같이 듣거나바늘 보고계신거 아닌 이상 안들려도 그냥 가라로 말하는 애들 많았음 바이탈은 그냥 임상실습 나가서 기계처럼 재다보면 달인 되어있을거야
나중에 흡인 유치도뇨 이런거 하면 애들 다 고장남 걱정ㄴㄴ

어제
글쓴이
옆에서 같이 듣긴하셨어…근데 청진기 조작법을 까먹고있기도했고 혈관얇은 사람걸려서 아예안걸림 마지막에 손소독 까먹음.. 이거 실수 2개했고 나머지 무균술이랑 환자옮기는 실습도 1-2개정도 실수했음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다들 결혼한 커플들 중에 연애때부터 본 익들은2 01.10 07:09 43 0
이성 사랑방 부담스럽다고 얘기 못해서 혼자 버텨보다 이별통보하면 회피형이야?14 01.10 07:09 247 0
아 지하철에서 다리 쩍벌하는사람 너무 싫어 01.10 07:09 16 0
치킨 먹고 싶어 죽겠다...... 01.10 07:08 100 0
친한동생이랑 밥약속있는데 고기를 사주는게 나아?카페 사주는게 나아?2 01.10 07:07 112 0
나온지 5분도 안지났는데 머리카락이 얼었어 01.10 07:07 18 0
해외 관광지 사고나 경제때매 없어지는거보면3 01.10 07:06 32 0
지금밖에 개춥ㄷ다 미친 01.10 07:04 262 0
내가 예민한거겠지?4 01.10 07:04 147 0
익들아 행낭포장 걸리면 오래 걸리는 거야?? 01.10 07:04 17 0
보일러 밸브 궁금한거 아파트 관리실에 물어보면 될까? 01.10 07:03 18 0
피임약만먹으면 식욕이 미쳐 진짜.. 01.10 07:03 23 0
스킨 로션 바르고 좀 지나서 건조할 때2 01.10 07:00 93 0
생각 많고 기분 안 좋을 때 요리 도움되네 01.10 07:00 7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나 초록글 쓰닌데 헤어졌거든?40 01.10 06:59 20032 0
아 잠시만 내가 잘못봤나... 출근 준비하는데 지금 -11도?2 01.10 06:59 302 0
1루 2틀 개킹받는데 솔직히 웃김4 01.10 06:58 32 0
익들 공부나 일하기 전에 커피 마실 때 한 번에 쭉 마시고 해 아니면 하면서 쫌쫌따..6 01.10 06:56 98 0
현실에서 유아차라는 단어 쓰면 갑분싸 돼?37 01.10 06:56 950 0
약간 남들은 반응 ㅂㄹ인데 자기는 좋아하는 음식 뭐야?4 01.10 06:56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