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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l
경남에서 경기권 갈라면 차타고 한참이잖아.. 당일에 가기엔 애매하고 미리가서 하룻밤 잣어? ㅜㅜ 경기권 안가고싶은데 회사가 다ㅏㅏㅏㅏㅏㅏㅏㅏ 거기잇음...


 
익인1
하루전…
어제
글쓴이
그럼 교통비 + 숙박비+식비해서 면접 한번 볼때마다 거의 15~20 들엇어..? 아니 미친.......
어제
익인1
난 그래서 친구집 갔어ㅠ
어제
글쓴이
아 친구집이 있구나 아니 미쳣다.......... 그냥 자취방을 빼지말걸 그랫나 싶네
어제
익인1
ㅇㅈ…근데 또 안빼자니 돈이없다…
어제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나도 돈이 너무 부담이라 뺏는데...... 근데 또 돈이 부담임,,,,,,,, 경남권에 취업하고 싶은데 전공관련 회사가 진짜 적다.........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그래서 수도권으로 지원 중 ㅜㅜㅜ

어제
글쓴이
1에게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 올해 상반기안으로 찰싹 붙기를

어제
익인1
1에게
심지어 경남권이라 하면 면접도 잘 안부르더라ㅠㅠ 다 좋은
조건으로 합격하자

어제
익인2
난 하루전에 모텔감 ㅠㅠ
어제
익인2
면접비 얘기 없었는데
면접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전날 올라와서 숙박했다고하니 면접비 챙겨줬어 ㅠㅠ

어제
글쓴이
오 그래도 꽤 좋은 회사 면접보러 갓나보네,,,,,,,,,,,,,, 그나마 다행이다 나도 제발 요
어제
익인2
쓰니 면접 잘보고 꼭 합격해!!!!🍀🍀🍀🍀
어제
글쓴이
고마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익인3
1시 심야 버스 타고 가서 버스터미널에서 면접 준비하면서 시간 때우면서 첫차 기다리고 그랬었어 숙박비 깨지는거 싫어서
어제
글쓴이
나 사는 지역엔 심야 버스가 안다닌다..... 근데 진짜 독하다(positive) 멋잇워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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