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계기로 더 단단히 굳힘
원래도 얘기할 생각 없었는데 그래도 부모님한테 좀 얘기해볼까 싶었는데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라고 별반 다르진 않더라 그냥 대화할수록 안 알리길 잘했다고 느낌 그냥 영원히 나 혼자만 알고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