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날 대하는 태도가 매번 달라

자영업 하시는데 가게 돕는지 여부에 따라 그 날 그 날 취급? 대우가 달라짐 

가게 돕고 그러는 날이면 나 부를때도 우리딸 ㅇㅇ이 이런식으로 하는데.

일정 있어서 못 도와드리면 바로 목소리 차가워져서 바로 느껴짐…

부모님들은 힘드니까 그런다고 해도 일 안 돕는다고 바로 바뀌는 태도에 진짜 너무 부담돼ㅠ

[익인1]

부모님이 아니고 고용주네…;

[글쓴이]

그렇게 느껴질때 진짜 많아ㅜ 특히 주말에 놀러갈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