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내가 30이 코앞이라니

진짜 안믿겨지고 시간 너무 빠르고

나이먹는거야 당연하지만 이 상태로 30살이 맞나? 싶은생각도 있음ㅋㅋㅋㅋ




 
익인1
난 19살때부터 사실 20살되기 싫었거든?
용돈 부족하면 그때야 부모님이 화내면서도 올려주지만 성인되면 니가 알아서 벌어라! 그럴거같아서
아니나 다를까 20살 되자마자 용돈 부족하다고 징징대니까 벌어 쓰라고 함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

16시간 전
익인1
나이 드는게 너무 무섭다...나도 한 몇년뒤면 30인데 그땐 또 얼마나 어깨가 무거울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차 있으면 롱패딩 안 입게 되지않아?41 12:10 812 0
나 진짜 자소서 잘쓰는듯4 12:09 144 0
점심 추천 점 해줘여4 12:09 22 0
이성 사랑방 처음으로 결혼 생각까지 한 사람인데14 12:09 294 0
헤라는 리뉴얼을 왤케 자주 해???? 12:09 26 0
애 낳은 거 후회한다 해놓고8 12:09 163 0
엥 내 전남친 서양여자 만나네 12:09 25 0
연애 원래 이렇게 어려워? 12:09 24 0
2년만에 운동 시작했는데 12:09 17 0
비혼 미혼 기혼 자발적비혼 비자발적비혼같은 말들에 긁히지 않아도 되는 이유 12:09 83 0
점심 삼겹김치찜vs볶음밥에 짬뽕국물1 12:09 17 0
아ㅏ 나는 엥이라는 말 너무 싫엌ㅋㅋ큐ㅠㅠ 4 12:08 23 0
이성 사랑방 남자 183 177 172 키차이 사진이래7 12:08 342 0
설명절 우체국 특별소통 알바 이거 상하차 알바지? 12:08 16 0
난 왜 독서실만 오면2 12:08 104 0
너네 인쇼에서 옷사면 무조건 한번 세탁해??? 니트원피스4 12:08 22 0
내가 지난주 토요일부터 독감증상 서서히 시작됐는데 12:07 19 0
수도 보일러로 녹이면 녹나.? 12:07 15 0
퇴직금 도와줄사람 ㅜ 6 12:07 10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에 좋아했던 사람 만난다는데 보내줘?7 12:0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