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익인1
악 맞는듯
5일 전
글쓴이
쉬싸다가 내 쪽으로 기어오길래 슬리퍼로 잡음 하 소름
5일 전
익인2
맞아보임
5일 전
글쓴이
이년동안 없던게 갑자기 왜나왔지
5일 전
익인3
예.. 그런거 같슴돠...
5일 전
글쓴이
흐 소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하 이번 주 76만원 벌었다..1 01.10 15:57 447 0
불닭 끓일건데 뭐랑 먹을까9 01.10 15:57 35 0
다이소 토너패드랑 수분크림 추천좀!!!5 01.10 15:56 41 0
스카 너무 추운데 온도 높여달라고 해도 돼? 1 01.10 15:56 66 0
마라엽떡 먹는중..3 01.10 15:56 72 0
나 톤 좀 안다하는 익들아 이 블러셔 겨쿨 ㄱㅊ? 20 01.10 15:56 420 0
아파트 계단 오르기 몇층 해야 다이어트댈까4 01.10 15:56 85 0
나 취직 전에 9-4로 세상이 바뀌었음 좋겠다11 01.10 15:55 449 0
이성 사랑방 내가 나쁜 사람인지 상대방이 이상한 사람인지 헷갈려10 01.10 15:55 147 0
나 디팡 dj가 나 이쁘다고 비추고 번호 요구 하던데..77 01.10 15:55 1445 0
이성 사랑방 담배4 01.10 15:55 101 0
몇년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안좋다했는데 지금 알아서 멀쩡해질 확률이 있오.? 01.10 15:55 17 0
지금 1700있는데 4월까지 2400으로 만들거야 01.10 15:55 21 0
알바비 들어와따!!!!!!! 01.10 15:55 19 0
Hoxy 올리브영 알바나 관계자 있니2 01.10 15:55 44 0
쌩신입인데 이건 퇴사해야된다고봐?10 01.10 15:55 396 0
독감유행인데 뷔페가는거 상관없을까?4 01.10 15:54 108 0
머리숱 많으니까 예쁘다..4 01.10 15:54 170 0
오늘 진짜 레전드로 일 하기 싫다 01.10 15:54 17 0
27살 익들아 다들 뭐해?1 01.10 15:54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