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집에 우리 둘 밖에 없어서 진짜 조용하고
우리 두명 방이 딱 붙어 있거든 
그래서 동생이 전화하면 벽이 웅웅 울리듯 들려
목소리 낮아서 더 그런듯
밤만 되면 전화를 처하는데
너무 시끄러운데 조용히 좀 하라고 하는거 
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익인1
우리언니도 그래서 맨날 내가 뭐라함 아님 벽 겁나 침 조용히하라고
18일 전
글쓴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ㅜ 내가 넘 오바떠나 함
18일 전
익인2
밤에는 조용히 해야지
18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조용히 하라고해
18일 전
익인4
남들 잘 시간엔 조용히 해야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4 01.27 15:006908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3 01.27 14:5448738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23 1:221199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88 01.27 23:22302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4 0:082206 0
사장님이 명절 선물로 술 주셨어.. 01.24 17:41 16 0
나도 급여 자랑해볼게 근데 대기업은 들어오지마😢17 01.24 17:40 1042 0
오늘 왈케 운이 없냐 ㅠㅠ 01.24 17:40 13 0
요즘 바지 기장만 줄이는거 얼마정도 해? 01.24 17:40 12 0
우울증 7년차 쓰레기집 청소 시작~합니다~ 01.24 17:40 28 0
화장 거의 안하는 익들앙 01.24 17:40 184 0
빽다방 베이커리 갈릭 베이글 먹어본 사람 있음??? 01.24 17:40 12 0
직장인들아 너네 연차몰아서 여행갈수있음?3 01.24 17:40 23 0
술 먹고 욕하는 애인 어때2 01.24 17:40 24 0
볼처짐 있는데 볼살이 많아서 그런가 01.24 17:40 11 0
인스스 이런거 올려놓으면 왤케 빡치지... 4 01.24 17:40 688 0
마라탕 먹을까 김치찜 먹을까 01.24 17:40 9 0
갤럭시 울트라 23 쓰는데 25 울트라 뽐뿌온다2 01.24 17:39 61 0
이거 뭐라고 하더라 갑자기 생각안남2 01.24 17:39 11 0
주식/해외주식 익들은 어떤걸 물타기해?8 01.24 17:39 975 0
나 길티인거 01.24 17:39 16 0
28살 파견직 7개월 할까?1 01.24 17:39 229 0
마라샹궈 어제 만들어 먹었는데 01.24 17:39 15 0
답장 안하면 불안해하고 01.24 17:39 21 0
네이버페이로 결제한거 다 연말정산에 들어거지?? 01.24 17: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