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25 01.25 22:0123820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194 01.25 19:009406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91 01.25 18:3844662 0
일상혼여가 진짜 고평가 되어있는거같음... 막상 해보면117 01.25 18:149440 1
야구 이거 다 동의해?76 01.25 20:4127846 1
오늘 회사 안가는데 너무 일찍 일어났어4 01.24 07:42 60 0
우엥 나 오늘 목도리 믿고 얇게 입었는데 01.24 07:42 79 0
보험 TC 직무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어?4 01.24 07:42 36 0
나 전문대졸인데3 01.24 07:42 84 0
이성 사랑방 비상 계단에서 키스 하는 거 정상이야??6 01.24 07:41 416 0
오늘 휴가쓰길 잘했다20 01.24 07:40 765 0
0청년 요금제 뭘로하는게 메리트있을ㄲ?? 3 01.24 07:40 186 0
다이어트중인데 설날연휴 진짜 고비다 ㅋㅋㅋㅋ2 01.24 07:40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주변 여사1친 두명이 원1나잇하고 문란해서 헤어지고싶어13 01.24 07:39 302 0
오늘 쉬는 사람 많아?1 01.24 07:37 270 0
어릴때부터 닥스훈트 키우고 싶었는데 어디서 데려와야돼?ㅠㅠ1 01.24 07:37 41 0
긁힌애들 맨날 글삭튀함ㅜ6 01.24 07:36 69 0
지금 서울 추워? 간단히 입고 산책하러는데 01.24 07:36 16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 VS 내가 좋아하는 남자2 01.24 07:35 138 0
익들아 엄마가 설거지한 수저나 그릇에 뭐 묻어있던 적 있어??7 01.24 07:35 170 0
나 마른비만인데 그 이유가 ㅋㅋㅋ1 01.24 07:33 192 0
우리 부모님 웃긴 게 주방 후드 고장나서 01.24 07:33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도 울면서 일어났다 9 01.24 07:32 116 0
약 2년동안 최저부터 월급 쫌쫌따리 올렸는데 너무 귀엽다.. 4 01.24 07:32 335 1
부부한테 님들 사궈요? 뽀뽀했나봐 이런 얘기하는거 웃김8 01.24 07:32 6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