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다들 집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27 01.11 17:245389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0 01.11 20:0917807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1 0:01649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4 01.11 15:2330986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82 0
이번 겨울 따뜻하다 했는데 01.10 01:39 82 0
난 내가 진짜 특별한 줄 알았는데 2 01.10 01:39 61 0
한국교원대 유아교육과 가기 힘들어?? 01.10 01:39 21 0
둔한 소리인건 아는데2 01.10 01:39 59 0
애드라 너네 만약 달에 800-1000만원정도 번다면 명품 몇개정도는 살거가타 ??..13 01.10 01:39 227 0
씻고 자는게 나을까?4 01.10 01:39 23 0
하 .... 귀여워 👶🏻7 01.10 01:39 427 0
혹시 치위생사 있을까?1 01.10 01:38 21 0
이성 사랑방/ 한창 좋아할 때는 상대를 왜 좋아하는지 나도 몰랐는데1 01.10 01:38 204 0
진짜 다들 히트텍 챙겨입어.. 위에만 입던 익들도2 01.10 01:38 44 0
나는 불닭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 01.10 01:38 30 0
노래 듣다가 눈물 개뜬금없이 나는데 왜이런거니1 01.10 01:38 52 0
자영업 중에서 진상 제일 많은 top3 뭐같아?7 01.10 01:38 101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아래글 보고 궁금해서 01.10 01:38 101 0
누군가를 미워하지 말라는게 날 위한거라는 말 어떻게 생각해5 01.10 01:38 63 0
토스로 실비보험 접수해본사람??? 01.10 01:37 19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낼 뭐 입을 것 같애…3 01.10 01:37 149 0
예민한 기질 어케 고쳐..12 01.10 01:37 94 0
예약제는 너무 힘들어.,, 01.10 01:37 17 0
유튜브 쇼츠 짜치는것중 하나 01.10 01:3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