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멍만 좀 들고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지금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엌ㅋㅋ
병원 안 가도 되겠지..?ㅋㅋㅋㅋ이런 적 처음이네
새끼발가락인데 완전 딴딴하게 땡땡 부었어ㅋㅋㅋㅋ


 
익인1
병원가슈
5일 전
글쓴이
이 정도로 병원 가나..? 진짜 가야하는 정돈지 모르겠어ㅋㅋ내일까지 보고 안 가라앉음 가야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6 01.14 14:0257645 1
촉 봐줄게275 01.14 15:4112302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71 01.14 22:231720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7 01.14 15:086326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9 01.14 13:5132592 0
피부 깨끗하고 좋으면 동안요소인듯 01.10 15:31 29 0
이성 사랑방 와 다들 소개팅이라는거 대체 어케 하는거야....??!?10 01.10 15:31 429 0
돈은 있고 옷이 사고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7 01.10 15:31 31 0
컴활2급 노베인데 필기 영상 보긴 봐야겠지..?1 01.10 15:31 34 0
스위치 기기 중고거래했는데 빡친다2 01.10 15:31 87 0
혹시 나같은 사람있어? 1 01.10 15:31 36 0
이정도면 엄마에 대한 집착 심한거임? 2 01.10 15:31 24 0
숏패딩 장사 많이 힘듬?1 01.10 15:31 25 0
98 나이 누가 많다고했어2 01.10 15:31 97 1
이성 사랑방 마음이 진짜 식으면 만났을 때도 싫어?11 01.10 15:30 190 0
운전면허 학원에 제출하는 증명사진이랑 원서사진이랑 똑같아야돼?? 01.10 15:30 13 0
사무실 너무 건조해서 화장실가서 코로 물빨아들이고옴19 01.10 15:30 847 0
카톡 페이스아이디로 잠궈두니까 개편하넹4 01.10 15:30 74 0
진짜 너무 추운데? 01.10 15:30 17 0
이성 사랑방 임신했는데 애인부모님14 01.10 15:29 380 0
신발 골라줄 사람!!뭐가 더 편해보여? 01.10 15:29 26 0
얘드라 나 호떡 살라하는데 둘중에 뭐사보까5 01.10 15:29 89 0
지에스 한입마시멜로 딸기 누가 맛있다했니 01.10 15:29 23 0
타지생활하는데 외롭다 01.10 15:29 16 0
9급공무원시험은 쉬운 것도 맞고 어려운 것도 맞음4 01.10 15:29 2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