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미 지하철 타버려서
나 혼자만 아는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기분으로 앉아잇다가
내리자마자 화장실 달려가서 올림ㅠ


 
익인1
새로 사라 그정도면
5일 전
글쓴이
아니 산지 얼마 안된거야😭😭😭
5일 전
익인2
아 이거 먼지 알아 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1 01.14 14:0257010 1
촉 봐줄게273 01.14 15:4112099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68 01.14 22:231645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6 01.14 15:085721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7 01.14 13:5131740 0
이성 사랑방 연상 좋아하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14 01.10 15:53 284 0
누가 내 번호 쓰나봐;1 01.10 15:52 90 0
20후에 회사 다니다가 편입이나 수능쳐서 다시 학교 들어가면1 01.10 15:52 42 0
이성 사랑방 8개월 만낫는데 동거하고픔6 01.10 15:52 81 0
해외영업팀인데 상급자가 영어 못하면 01.10 15:52 72 0
아 나 회사프사 지인들 프사 별개뢔해놧는데 회사프사 겁나바꾸는데 01.10 15:52 22 0
담백하고 깔끔한 사람 있어? 01.10 15:52 33 0
익드라 이 무스탕엔 하의 머 입어야해??3 01.10 15:52 59 0
한 4개월 조금 넘게 걸려서 5.8키로 정도 뺐는데 방법 볼 사람?4 01.10 15:52 152 0
이성 사랑방 이따 애인 연락오면 썸원하자고 이야기해봐야징 01.10 15:52 47 0
몸 으슬으슬 추운데 독감 전조증상인가1 01.10 15:52 51 0
인생 최대 흑역사 쓴거같다ㅜㅜ5 01.10 15:52 37 0
소심하고 순하면 못된애들한테 잘휘둘려?10 01.10 15:51 97 0
듀얼모니터 갖고 싶어진 하찮은 이유 01.10 15:51 16 0
Isfp특징 애인과 오래만남6 01.10 15:51 424 0
이성 사랑방 난 문란한 사람 안좋아하는 이유가 대부분 자존감이 낮음12 01.10 15:51 182 0
아 식곤증... 01.10 15:51 14 0
연말정산 알바해본 익들은 다 회계나 경영 전공쪽 출신들이야? 5 01.10 15:51 1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이건 무슨심리야? 14 01.10 15:51 151 0
토모토모 스포티파이 광고 낭만있다 01.10 15:51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