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공시 임용 등등이면 내가 말도 안해

자격증인디...넘나황당



 
익인1
물어볼수 있지
16일 전
익인2
읭 그정돈 ㄹㅇ ㄱㅊ음
16일 전
익인3
물어보면 그 사람의 상황에 따라 불편한 마음이 들 순 있겠다 생각하는데 그걸로 상대방한테 뭐라할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해
16일 전
익인4
그정도도 못 물어보게 하면 어떻게 인간관계 유지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38 01.25 22:0127254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1 01.25 19:0012101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23 01.25 18:3849283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2 01.25 18:406426 5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505 1
훠궈랑 마라탕은 따로 보는게 맞지않니2 01.24 07:58 22 0
이거 가짜배고픔이야?? 01.24 07:57 13 0
부산익들 패딩입엇러 코트입엇어?? 01.24 07:57 14 0
지금 인천공항 장난아니랰ㅋ27 01.24 07:57 1764 0
야구르트 아주머니 지나갈때 그냥 한병만 살수도있어??4 01.24 07:57 384 0
실비보험만 가입하려는데 2 01.24 07:56 87 0
엄마 성격 답없다 진짜 01.24 07:55 32 1
설 연휴에 생리예정일임1 01.24 07:55 24 0
공무원시험 6년째면 엄마가 잔소리해도 순응해야되는 거 아닌가9 01.24 07:54 628 0
어제 출발한 내 택배..1 01.24 07:54 34 0
안주가 재밌어서 오늘 출근도 피곤하게 한다... 01.24 07:53 15 0
오늘 연차 쓰는 사람 많어?1 01.24 07:53 175 0
지하철역에 국힘 의원이 나와서 새해복많이받으라고하는거 어이없다1 01.24 07:53 24 0
우리엄마 61살인데 간호조무사 학원 왜 다니는걸까??31 01.24 07:53 875 0
적금 3.4퍼짜리 50만원 할까 3.3퍼 30만원할까 01.24 07:52 19 0
연차달달하다 01.24 07:5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문제7 01.24 07:52 206 0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존댓말 쓰는 편이야 편하게 반말 쓰는편이야?4 01.24 07:52 38 0
제발 오늘 병원 오지말아주새요1 01.24 07:51 31 0
아 속이 너무 아파… 01.24 07:51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