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이성 사랑방 상대 바람으로 헤어졌는데 언제 괜찮아지니 이거..1 01.10 10:20 55 0
남자화장실 들어갔다가 식겁 01.10 10:20 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하고 까였는데 다시 연락 하고싶어 ㅠ 8 01.10 10:20 181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이거 괜찮아?30 01.10 10:19 156 0
etf는 매일 조금씩 사는 게 좋아? 3 01.10 10:19 118 0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익들아~ 경량패딩 패딩조끼 중에 뭐가 더 편해?10 01.10 10:19 19 0
간호사라 아침에 퇴근했는데 01.10 10:18 145 0
단팥빵 냉장고에 일주일 넣어놓은거 먹으면안돼??2 01.10 10:18 17 0
?? 직장동료가 내 머리 기부하는거 자기한테 할 수 없냐고함 50 01.10 10:18 1470 0
매일 연락오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 뚝 끊기니까2 01.10 10:18 110 0
이혼숙려캠프 남자 찌질함 진짜 레전드다5 01.10 10:18 121 0
이성 사랑방 ㄹㅇ 연애 어떻게 하는 거니????3 01.10 10:17 152 0
코레일은 공기업 준비생한테 인기 없어?10 01.10 10:17 322 0
오늘 코트 입고 나가는 거 오바야?3 01.10 10:16 68 0
나 맨날 엄빠랑 밥 같이 먹는데 오늘 엄빠 어디 가셔서1 01.10 10:16 16 0
아까 고도비만이어도 연애잘한다는데59 01.10 10:16 1126 0
알바할때 진상죽이고싶음 01.10 10:16 14 0
착시스타킹 오프라인 어디팔아?ㅠ 다이소에 파나..1 01.10 10:15 24 0
차 잘 모르는데 한달반 걸린다고했는데4 01.10 10:15 103 0
개한테 물리면1 01.10 10:1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