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일단 다이어트를 성공해야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역시 친구보다 가족이고 남편인듯... 01.10 10:02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정 떨어지니까 이제 마음에서 좀 놔진다 01.10 10:01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참 잘 지내다가 참 이상하게 뜬금없는걸로 싸운달 말이지 01.10 10:01 37 0
이성 사랑방/기타 ISTP한테 선톡오고 답장 빠르면 그린라이트야?? 3 01.10 10:01 86 0
싫어하던 애가 죽으면 슬플거같아?14 01.10 10:00 225 0
살랴고 입었는데 개오바지??? 6 01.10 10:00 17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침에 미련가득이었다가 일하다보면 진정되고 저녁에는 다른 사람 만나야지.. 4 01.10 10:00 83 1
아큐주사 단독으로 맞았을때 효과 없었는데 또 맞으면 돈 낭비임?? 01.10 09:59 10 0
너무춥다ㅠㅠ 빨리 집에가서 육칼해먹어야지6 01.10 09:59 24 0
손가락 없이 눈모으기 다 되는 거임?6 01.10 09:59 223 0
나도 팀장님처럼 퇴사하고 싶다1 01.10 09:59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기대가 안되는건 어떻게 해야 돼? 😮 01.10 09:59 55 0
아기 꼬순내가 너무 좋아..ㅜ 01.10 09:59 21 0
오늘 퇴사날인데 시간 너무 안 간다 01.10 09:58 19 0
사주 볼 때 부모복 좋다, 남편복 좋다 이런 거 그냥 다 해주는 말이야??2 01.10 09:58 37 0
요새 비수기라 일이 없는데 다들 머해?3 01.10 09:58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호캉스 하는데 수영모... 어케 써...?6 01.10 09:58 178 0
요즘 인티 다들 날선 느낌이야 01.10 09:58 24 1
토요일 아침 김포공항 국내선(제주) 1시간이면4 01.10 09:58 63 0
1월 말에 그만둬야하는데 지금 말하는거 늦은건가..?5 01.10 09:5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