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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젤 열심히 했고 스카 다니는 성인들도 모두 내가 열심히 했다 할 정도로 젤 먼저가서 맨 나중에 돌아왔는데 시험 떨어져서 다시 가야해..약간 머쓱한 그 기분 아니?


 
익인1
ㅎ.. 나도 임용 준비하면서 그랬다 그래서 스카 옮길까 고민하다가 거리 때뮨에 걍 참음..
1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난 여기가 시설 젤 좋아 프린트기도 크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책상도 넓어서 포기할수가 없다 다시 갈 생각엔 좀 머쓱하네
18일 전
익인1
홧팅 올해가 마지막이다 김쓰니
18일 전
익인2
나는 재수학원…..ㅋㅋㅋㅋ 같은 학원 2년 다니게 생겼어 뿌앵 얼굴에 철판깔고 다닐려구ㅠㅠㅠ 나도 진짜 우리 관에서 제일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는데 안될줄 몰랐어ㅠㅠ 우리 올해는 꼭 성불하자ㅜㅜ
18일 전
익인3
쓴아 우리 올해에 가보자 ㅎㅎ 물론 나는 쓴이만큼은 열심히 하진 못했지만.. 사실 거의 놀다싶이 했지만!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 쓴이는 열심히 해둔만큼 분명 베이스가 있을거야. 응원한다.
18일 전
익인6
살다보면 실패도 할 수도 있지 !!!
18일 전
익인7
ㄱㅊ 남들은 무슨 시험 쳤는지 떨어졌는지 붙었는지 어차피 모름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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