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433 01.09 23:0356521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33 10:5422957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25 9:5731114 2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68 01.09 23:23120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65 01.09 23:2440059 5
포케에 보리밥 어느 정도가 적당함?? 13:13 9 0
29살 회사 광탈하니까 진짜 답없다17 13:12 518 0
내 쳌카 소액 신용 되는 카드인 줄 모르고 식겁했네 13:12 16 0
자취하려고 lh청년주택 알아보고 있는데2 13:12 29 0
피티쌤이랑은 ㄹㅇ 안친해질수가 없긴하구나 ㅋㅋㅋ24 13:12 1051 0
155에 47키로인데 마름탄탄해보이려면2 13:12 18 0
익들도 집에 보일러안틀어 ?..3 13:12 37 0
방어회 살찌니??4 13:12 51 0
업계 좁은 익들은 무슨 업계야?4 13:12 19 0
러쉬 샴푸 좋다....밤에 머리 감는 사람인데 필수템임4 13:12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친구한테 연애상담 해?4 13:11 113 0
아 내 친구 답답하네 오랜만에 만난다고 애인 있는 사람을 8 13:11 31 0
카톡 선물하기에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은 없어?6 13:11 31 0
요즘 민주당 태도 때문에 스탠스 바뀌는 애들도 많네2 13:11 36 0
카페익들 너네도 요새 바빠? 13:10 17 0
이성 사랑방 나 f인데 t만나다가 f만나니까 세상 살거같아,, 와,,,,4 13:10 115 0
공무원익 1월 월급 풍족하다6 13:10 55 0
신카 처음 써보는데 한도 관련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알려주라 ㅠㅠ2 13:10 17 0
오.... 나 갑자기 개빠른 탈주 해야겠다고 느껴짐... 13:10 21 0
방 빨리 빼려면 어떡해?10 13:1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