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4l
해외거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달에 총 얼마써? 15 01.22 08:10260 0
해외거주여기 몇 년동안 정들었었는데 다음달로 떠나게됐어 12 01.24 05:15295 6
해외거주우리학교 뭔가 대학교 안같아 호주는 원래 이러니19 01.22 20:28745 0
해외거주오늘 담당 교수님이랑 상담 했는데 교수님이 나보고20 01.21 23:541621 0
해외거주퇴학인것같은데... 14 01.23 13:36639 0
미국익.... 돌려서 닫는 창문이 다 안닫겨 16:55 14 0
아 학과장때문에 짜증나 8:53 59 0
부모님 용돈 드릴때 1 6:28 54 0
인터뷰에서 casual chat이라고 하면 뭘 물어본다는걸까... 3 1:29 105 0
미국 문화 잘 아는 사람들 ㅜㅜㅜㅜ 도와줘 ㅜㅜㅜㅜ2 01.25 14:27 489 0
유학와서 첫단추 잘못끼운느낌 14 01.24 17:41 677 1
베트남 남자애들? 9 01.24 16:40 171 0
여기 몇 년동안 정들었었는데 다음달로 떠나게됐어 12 01.24 05:15 295 6
독일 거주하는 사람들 있어?? 고민 들어줄 사람 8 01.23 23:01 385 0
이 게시판 첨본다2 01.23 22:17 271 0
콘도 진짜 건조하다2 01.23 17:33 137 0
퇴학인것같은데... 14 01.23 13:36 690 0
인생에 큰 목표도 없고 3 01.23 08:15 392 0
우리학교 뭔가 대학교 안같아 호주는 원래 이러니19 01.22 20:28 745 0
내 영문 이름에 하이픈 넣는 게 맞는 건지 좀 봐쥬라13 01.22 13:41 454 0
달에 총 얼마써? 15 01.22 08:10 260 0
cpt로 인턴쉽 중인데 대표가 주 20시간 근무를 지킬 생각이 없어1 01.22 03:18 276 0
오늘 담당 교수님이랑 상담 했는데 교수님이 나보고20 01.21 23:54 1622 0
🆘건강보험 급여정지 해제 안내문이란 거 받아본 사람 있어,,,,?7 01.21 14:47 369 0
영어 쿠션어 뭐가 있을까?2 01.21 12:00 6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