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밑에 집이 우리 부모님한테 제발 늦은 시간에 안 들어오게 해달라했대..근데 난 늦게 들어가서 진짜 조용히 있거든?
엘베나 문 소리 나면 자다가 깬대 
어떻게 해야돼


 
   
익인1
원래 생활패턴이 그래서 어쩔수 없다그래 아니면 도어락을 무음으로 치고 들어가
15일 전
글쓴이
도어락을 무음으로 바꾸라는 거지?
15일 전
익인1
우리꺼는 그냥 꾹 누르고 있으면 일시적으로 무음모드 되던데!
15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우린 안 될 거 같아ㅠ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당연히 조용히 닫아ㅠㅠ
1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좀 예민하신 듯해ㅠㅠ
15일 전
익인3
발소리도 아니고 문소리면.. 쓰니 집 부모님도 주무시고 계실테니까 쾅 닫기도 힘들텐데 그게 들리나
15일 전
글쓴이
문소리인지 엘베 소린지 하여튼 그런 거 때문인 거 같아 집 들어와선 정말 조용히 잠만 자
15일 전
익인3
사실 근데 엘베소리같은건 어쩔수없지.... ㅜ 밑집이 넘 예민한듯 야간근무라 어쩔수 없다고 하지
15일 전
글쓴이
ㅠㅠ 야간 근무는 아니라 그렇게 말은 못 해ㅠㅠ 근데 나도 내 패턴이 있는데ㅠ
15일 전
익인4
그런거까지 요구하는건 좀.. 그럼 뭐 야간근무하는 사람은 텐트치고 자라는거임??ㅋㅋㅋ 황당하네
15일 전
글쓴이
그니까ㅜㅜ 매번 엄마 붙들고 우는 소리 하신대..스트레스받아
15일 전
익인5
근데 이게 아무리 조용히 조심히 한다 해도 밤이라 고요해서 밑에는 같은 소리도 더 크게 울려.. 예민하면 깰 수 있긴 함
생활패턴 두루뭉술하게 해명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거 같아 ,, 아니면 무음 지원하는 도어락 ㄱㄱ

15일 전
글쓴이
ㅠㅠ 도어락을 알아봐야겠네 고마워!
15일 전
익인6
뭔헛된소리야 그럴거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시라고해 별걸 다맞추라그러네 진짜 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개또라이분장하고 가서 진짜 정말무섭게 만들듯 세상무서운줄을모르네 하 나한테걸렸어야했는데
15일 전
글쓴이
ㅠㅠㅠ
15일 전
익인7
너무 예민한 것 같은데... 도어락소리에 못잘정도면 주택에서 살아야할듯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그러게ㅠㅠㅠ근데 뭐 같이 산지 오래됐으니ㅠㅜ 늦게 들어간 건 작년 중순? 부터여서ㅠㅠ
15일 전
익인8
비상계단 문 열려있어? 그것만 닫아도 좀 괜찮지 않나
15일 전
글쓴이
요즘 아파트는 그런 게 있어? 우린 구축이라ㅠㅠ 원래 아파트 자체가 방음도 잘 안 되늠 듯ㅠㅜ
15일 전
익인9
댓글 보면 쓰니는 최대한 조용하려고 노력한 거 같은데... 그정도 예민하면 걍 주택을 가지 먼...
15일 전
익인9
방음 안 되는 건물인가
15일 전
글쓴이
난 진짜 소리날까봐 얼굴도 못 씻고 잔 적도 있어ㅠ 너무 늦을 땐..
15일 전
익인6
쓰니왜이리착해 그런사람들은 말을 들어줄필여가없어 그냥 개미친연퍼럼 굴어야함 강약약강임 어휴... 나한테 걸렸어야해 ㄹㅇ
15일 전
글쓴이
ㅠㅠㅠ우리집은 위에 애기 두 명이 뛰는 데도 아무말도 안 하거든?ㅠㅠ 근데 늦게 들어오는 걸로 우는 소리 하신다니까 스트레스야ㅠ부모님이 자꾸 언제 들어오냐 아랫집 또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러고ㅠ
15일 전
익인6
그걸이제 가서 말해야지 ㅠㅠㅠㅠ 합법적이지만 공포스럽게 ㅜㅜㅜ그런곳은 말류안튱해... 진짜 머리 3일만 안씻고 눈 뜨는시간보다 정말 감으면서 아이때문에 힘드네요. 늦게들어오는건 제가 밤일을 해서 그럽니다. ^^ . 잠을자야하는데 하 하면서 화장 다번지고 진짜 미처럼 말하면 지새끼 해할까봐 못함 그냥 사람의 말로 안통함
15일 전
익인10
그 정도면 진짜 본인이 주택 가시는 게 맞지..
15일 전
글쓴이
같이 산지 오래됐는데 이제 밤늦게 자주 들어온지는 그렇게 오래 안 돼서ㅜㅜ스트레스이신가봐
15일 전
익인11
안방에서 자는데 어케 그게 들려서 잠이깬다고 우는소릴 하는건지...
15일 전
글쓴이
아파트 문제인지 예민하신 건지 들리나봐ㅠ
15일 전
익인12
아니 그정도로 예민하면 귀마개를 하고 자야지.. 주택에 살던가,, 내가 문소리에 깨서 난 귀마개 끼고자걸랑
15일 전
글쓴이
그니까ㅠ또 들릴 수는 있는 거잖아ㅠㅠ 어르신이라 귀마개는 생각도 못 하실 듯ㅠㅠ
15일 전
익인13
밤에 거실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엘베랑 문소리에 그러는건 너무 예민하다
15일 전
글쓴이
그러게ㅠㅠㅠ
15일 전
익인14
구축이면 복도식이야?
그럼 소리가 좀 울릴수도있겠네ㅠㅠㅠ근데 그정도로ㅠ예민하시면 귀마개ㅜ하시고ㅠ자라거 헤..ㅠㅠ

15일 전
글쓴이
복도식은 아니야ㅠㅠ 어른 한테 그래도 되나?ㅠㅠ 부모님보다 연세 많으셔서ㅠ
15일 전
익인14
구축이 더 방음 잘된던데ㅠㅠ 그분들이 예민하신건 맞는듯
일단 생활패턴이니 어쩔수없다고 말씀드려..ㅡ최대한 조용히 노력하는데도 시끄럽다고 느끼시는거면
방법이 없다고ㅠㅠ

15일 전
글쓴이
응ㅠㅠㅠ더 조심하되 어쩔 수 없지ㅠㅠ진짜..내가 어떻게 다 맞춰ㅠ
15일 전
익인15
아니 쿵쿵 거리는것도 아니고 엘베소리랑 이런걸로 뭐라하면.. 방음 좋은곳으로 이사를 가시는게 맘편할듯
15일 전
글쓴이
그러게ㅜㅜ근데 안 가실 듯ㅠㅜㅜ
15일 전
익인15
부모님한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적당히 흘려들으시라고 해ㅜ 쓰니는 최선을 다 하고있다고 생각함
15일 전
글쓴이
응ㅠㅠ고마워
15일 전
익인16
그렇게 예민하면 지가 단독주택가서 살아야지 뭔 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자꾸 자식 좀 일찍 들어오라고 우리 부모님한테 말씀하셔서..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싶네 일단 무음 도어락부터 알아보고 당분간 늦는다 말씀드려야 될까봐..
15일 전
익인17
아니 장난하나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고시원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뭔 웃기고있어
15일 전
글쓴이
나도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을 줄 몰랐어ㅠ
15일 전
익인18
우리집 방음 쓰레기 건물이라 윗집 소리 그대로 다 들리는데도 저건 진짜 개오바다.. 그 정도는 이해해줘야지
15일 전
글쓴이
ㅠㅠ어르신이라 불편하면 다 얘기하는 건가봐ㅠ
15일 전
익인19
예민하면 귀마개 하라는 게 더 이해 안되는데... 아니... 일 때문에 늦게 다닐 수 있고 다 이해해도 예민하면 귀마개 하고 자라 단독주택살아라 하는 게 어이가 없어... 아니 이게 쓰니 잘못은 아닌데 그래도 댓 반응이 레전드네... 차라리 찾아가서 제가 늦게 일이 끝나서 부득이하게 그 시간에 집으로 와야한다 최대한 조용히 하는데 그 이상은 어쩔 수 없으니 양해부탁드린다 대화라도 시도하라고 하는게 먼저지...
15일 전
익인19
밤에 소리 특히 크게 들리기 때문에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안 예민해도 신경 거슬리는 소리가 있을 수 있는 거고 물론 그게 쓰니 잘못도 아니지 근데 그 사람들도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주장하는 거임 대화로 풀려고 해도 아 모르겠고 걍 일찍 들어와라 식으로 나오면 이정도의 반응이 이해가 되는데 결국에 당사자랑은 대화 한 번 안 해보고 다른 구성원한테는 계속 지적하는데 고쳐지는 건 없으면 화날 수 있음 그쪽도... 아예 직접 대면해서 대화하면서 늦게까지 근무해서 최대한 드나드는 건 조용히 하는거고 제대로 씻지도 못한다고 했을때 이해 하냐 안하냐가 관건 아니야...? 그냥 다짜고짜 예민하면 단독주택 살아 이건 진짜 너무... ㅋㅋㅋ...
15일 전
익인20
ㄹㅇ 어쩌라는거임 새벽에는 외출이랑 귀가를 하지말라는건가 답답하겄다...
그렇게 예민하면 단독주택 사시지~

15일 전
익인21
그정도는 이해해야지 … 아파트 어케 산대
15일 전
익인22
야간 근무가 아님 왜 늦게 들어가는 거야??? ... 솔직히 이 상황에서는 야간 근무라고 하는 수밖에 없는데 왜 싫다는겨 ? 들킬 그것도 없지 않나
15일 전
글쓴이
근무는 아닌데 집 근처에 사무실 얻어서 공부해..근데 하다보면 늦어져서 새벽 한 두시에 들어올 때가 많아ㅠㅠ
15일 전
익인22
아 그 공부 집에선 아예 안 되는 거지 ? 그럼 그냥 야간 근무라고 말씀 드리면 안돼? ㅠㅠ 너 아예 학생 신분이라서 그런 거짓말을 못 한다는 거야??? 직업이나 이런 거 알고 계셔서?.. 살면서 어느정도 거짓말은 아예 안 하고 살 순 없자너,,,
15일 전
글쓴이
엄마가 뭐라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한다고는 안 한 거 같어ㅠ 그래서 더 일찍 들어오라 말하시나ㅠ
15일 전
익인22
아아 ....흠 ㅠ 애매하네.. 근데 어르신 분들이 넘 예민한 게 맞긴 해 솔직히 그 정도가 불편한 거면 아파트에 안 사는 게 맞지.... 나도 새벽에 샤워하지 말아달라고 물 소리때문에 깬다고 뭐라하시드라 ㅎ ... 난 샤워라서 그냥 고치면 그만이긴 했는데 ㅜ 아니면 음료수 박스랑 귀마개 이런 거 사 들고 가서 제가 요즘 중요한 공부 중이라 새벽 늦게 들어온다.. 집에서 할 수 없는 공부라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씀 드리는 건 어때,,?
15일 전
익인23
집에서 엘베 소리 난다는 사람 많은데
밤 늦게 다니는 거로 뭐라 하는 건 좀 아니다...
새벽에 한두시간 씻는 것도 아니고

15일 전
익인24
조용조용 다니니까 새벽이 출입 자제해달라고 그러는 거야~ 시끌벅적하게 다니면 조금만 조용히 해줄 수 있겠냐고 말 바꿀 걸?
15일 전
익인25
지가 이사가야지ㅋ
15일 전
익인26
너무 예민한디….
15일 전
익인27
아니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들어가고 자는 것도 아니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것도 아닌데ㅋㅋㅋ집 들어가는 소리 가지고 뭐라하네;
15일 전
익인28
밑에집 예민한사람 걸려서 쓰니도 부모님도 스트레스 받겠다ㅠㅠ 진짜 별걸다 뭐라해 저정도는 이해하고 살아야지
15일 전
익인29
그정도로 예민하면 아파트에 살질 말아야지 쓰니가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귀가하는 것도 아닌데 고나리질ㅋㅋㅋ 귀마개 끼우고 소리차단하는 헤드셋처럼 생긴거 쓰는 거 있거든? 그런거 쓰고 자라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7 01.24 22:2456626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31 01.24 21:414353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2441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105 01.24 22:101914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1262 3
식당에서 원가격에서 1000원 더 결제 됐어2 13:14 48 0
중요한일은 회피하면서 쓸데없는거에 집착하는 심리가 대체 뭐야? 13:14 12 0
블로그 하는 익들은 한달에 글 몇개나써? 13:14 11 0
새차 사면 다들 폰으로 하던데2 13:14 163 0
자취생 이때까지 직장다닌다고 집에서 거의 저녁만 먹다보니 햇반으로 먹었.. 1 13:13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열받아?4 13:13 72 0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6 13:13 18 0
회사 사람들이 싫은데 그 이유를 생각하면서 싫어했거든? 4 13:13 25 0
이성 사랑방 차이듯이 차고 헤어졌는데 13:13 29 0
미쏘코트 5만원에 샀당12 13:13 486 0
익들 남친이랑 월급 차이 얼마나 나?3 13:13 23 0
이성 사랑방/ 썸붕이였는데 2 13:12 50 0
여름에 쿠팡 3일 연속 갔었는데 13:12 15 0
웩슬러 검사에서 수학 재능이 0인데 경영학과 가면25 13:12 109 0
특별시 만드는거 왜함?? 13:12 11 0
나가야하는데...택배받구나가야해서..동네 돌아다녀볼ㅋ가 ㅋㅋ 13:12 6 0
22살인데 반려하다 뜻 모르면 무식한 거야?7 13:11 166 0
다크써클은 어떻게 없애? 13:11 5 0
나 폴로 짭 산거같은데.. 봐주라 구매처가 카카오톡 톡딜이래19 13:11 760 0
카라 원피스 모살까1 13: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