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읽었는데 진짜 뜻밖의 내 취향이였음…
뭐가 취향이였는지 콕 찝어서 말하긴 어려운데 공수도 좋았고 sf 섞인 것도 좋았고 임출육도 잘 안봤는데 생각보다 좋았고
인생작이거나 재밌었던거 공유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