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느정도여야댄다고 생각함?
난 가족이랑 먹는게 확실하다는전제하에 솔직히 술자리시작-끝에만 연랏줘도 상관업슴


 
익인1
가족이랑 술먹는다 그럼 내일 일어나서 얀락하겠지 뭐 이런느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2 10:5436178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0 9:574696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44 10:26836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80 14:243066 0
간단 타로 77 01.09 23:311429 0
나 간호사인데 병원 응급사직한 계기5 13:29 276 0
대학생 때 엄마 용돈 받으면서 방학에 알바랑 파고다학원 다니던 시절이 13:29 23 0
계단 오르기 > 일상속 운동으로 좋은듯6 13:28 27 0
직장인드라 롱패딩 어디꺼 입어?? 궁금34 13:28 330 0
유부초밥에 짜파게티먹을까 진매먹을까2 13:28 20 0
헤드셋 5년째쓰는 사람 어때15 13:28 640 0
오늘 저녁 곱창 해물탕 머먹을까5 13:28 13 0
이럴수가 있나..?졸업해야되는데 전필 하나가 딱 부족할거같아ㅠ10 13:28 28 0
남친은 어떻게 사귀는거야.. 4 13:28 88 0
10년 전 교통사고 당했을 때 와상생활 후유증으로 방광염 처음 걸린 후 13:28 12 0
요즘 카톡 삭제하면 삭제된 메세지라고 안 뜨나? 1 13:28 1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운전할때 원래 짜증 많이내?17 13:27 163 0
지하철 옆자리 계속 기침하는데..3 13:27 62 0
너네 미리 얘기 안하고 냅다 전화해서 수다떨 수 있는 친구 몇명 있어6 13:27 27 0
너넨 친구들이 너를 진심으로 축하해준다고 생각함?7 13:27 108 0
와나 롱패딩 2년만에 입어 13:27 57 0
다들 점심 시간에 뭐해? 3 13:27 11 0
인강 스피커? 불륨? 이 크다는 말이 뭐야? 현우진 시 발점이 불륨이 크다는데2 13:27 17 0
헐 가나디가 강아지였구나 13:27 13 0
이런 핏 나오려면1 13:2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