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난 사실 인간들 얘기엔 눈물 ㄴㄴ고 모든 동물들 얘기엔 ㅇㅇ임 


 
익인1
난반대...
16시간 전
익인2
나도 가족 제외하고 사람에 대해선 그냥 슬프다로 그치고 동물 얘기에 무조건적으로 눈물이 나옴
16시간 전
익인3
인간들은 지들끼리 싸운다는 느낌이 있는데 동물들은 그냥 마냥 당하기만 하는 느낌임
16시간 전
익인4
강아지 키워서 더 그래...... 말못하는 짐승이 얼마나 서럽겠냐 이런 느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다들 점심 시간에 뭐해? 3 13:27 11 0
인강 스피커? 불륨? 이 크다는 말이 뭐야? 현우진 시 발점이 불륨이 크다는데2 13:27 19 0
헐 가나디가 강아지였구나 13:27 14 0
이런 핏 나오려면1 13:27 76 0
다들 첫 취업 몇 살에 했어?6 13:27 36 0
겨쿨인데 카멜색코트 어케생각해..?2 13:27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은 모든정황이 후폭풍도 안오고 평화롭게 다음사람 잘 만날거라는.. 2 13:26 102 0
백수 10일차인데 지겨워 어떡하지3 13:26 24 0
스픽이나 맥스AI 써본익? 13:26 7 0
당근도 꼭 안심결제해...15 13:26 614 0
자소서 표절률 계속 13프로나와 ㅋㅋㅋ5 13:26 617 0
서울권 코노중에 여기는 진짜 음향좋다 하는곳있어? 13:26 11 0
사대보험 잘아는 익 있어??도와주라8 13:26 57 0
자꾸 롱패딩 한물 갔다고 하는 세력은 출신이 어디지3 13:2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차단하긴했는데 기분 묘하다 13:25 63 0
코딱지가 돌같음1 13:25 15 0
나 친구들한테 공주라고 부르는거 습관댐2 13:25 27 0
아줌마가되면 뻔뻔해지나1 13:24 27 0
첫토익 700점대초 13:24 19 0
베레모가 안어울리는 얼굴은 어떤 얼굴이지6 13:2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