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4l

흰 침구 사고나서 느낌....


베개 누래지는 거 보여서 경악했어;


왜 자주 세탁해야한다는건지 깨달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434 01.25 17:1874628
일상근데 나 97인데 27살이라 하는데 사람들이 웃기게 생각하려나....? 현실적으로 ..234 01.25 15:5128933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192 01.25 16:5637760 1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177 01.25 22:0114320 0
야구 이거 다 동의해?75 01.25 20:4122634 1
1 주4일 근무 빨간날 출근 2 주5일 근무 빨간날 휴무4 01.24 10:24 24 0
출근 늦어서 바쁘게 나온다고 까스 안잠근것같은데 괜찮겠지.... 01.24 10:24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은 공시생인데5 01.24 10:23 140 0
내가 이상한건가 1 01.24 10:23 16 0
기억에 남던 호텔들 40 49 01.24 10:23 1149 4
짱친들 다 나 배신했다 (진지하지않음)68 01.24 10:22 1902 2
디자인 전공 살리기 어려워?4 01.24 10:22 82 0
너네 다른 알바한테 귀찮아서 뭐 안했어요 라는 말 들어봄? 2 01.24 10:22 4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거 겁나 힘들구나 ㅋㅋㅋㅋㅋㅋ 01.24 10:21 103 0
원래 생리중엔 살 안빠져?3 01.24 10:21 27 0
피부과 의사가 자꾸 반말하는데 왜 반말 하냐고 하면 안되겠지?19 01.24 10:21 136 0
진급 축하화분 문구 승진 축하 vs 진급 축하2 01.24 10:21 22 0
연봉 5500인데 카드값 500만원썼으면 겁나 뱉어내겠지?29 01.24 10:21 10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아무리 봐도 불안형에 가까운데 11 01.24 10:21 134 0
농협 인터넷 뱅킹 왜 안도ㅑ? 01.24 10:21 14 0
설날에 일하는사람 있어?3 01.24 10:21 33 0
너네라면 폰바꿈? 9 01.24 10:21 48 0
아니 우리 신입 너무 답답해사... 놀랐어... 92 01.24 10:20 4455 0
이제 연휴 시작이군 01.24 10:20 15 0
나 소시오패스인가??5 01.24 10:2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