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9l 1
입고있는 코트가 너무너무 이뻐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꺼 물려입은거라고 해서 아,;ㅎ 됌
부잣집 애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일본이라서 그런건지
물려입는 애들 많은듯


 
익인1
혹시 좀 펑퍼짐하고 재질 부드러운 코트야?
16일 전
글쓴이
아니 좀 정사이즈 핏이었어
부드러웠고, 요즘 나오는 코트랑 다르게 목 부분이 특이했음 목폴라 같은 느낌

16일 전
익인1
아항
할머니가 일본백화점에서 저런스타일 코트 여러벌사오셔서 일본할매들 교복인가 했는데 그냥 우리할매 외길스타일인걸로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2
그롷게 물려입을만한 거 있는 집 진짜 부럽더ㅠㅠ
16일 전
글쓴이
그런거 같어… 할머니때 부터 입은 거면 보풀 있을만 한데 새거 같더라고ㄷ
16일 전
익인3
일본이 버블경제 시절 돈 넘쳐서 명품 소비 많이 했다보니까 요새 중고 시장도 매물 많고 잘 돼있다잖어..
16일 전
글쓴이
그래서 중고샵들이 인기가 많나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38 01.25 22:0127254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1 01.25 19:0012101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23 01.25 18:3849283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2 01.25 18:406426 5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505 1
설 상여금없는게 너무싫가 01.24 10:02 32 0
월급 언제 나옴....1 01.24 10:02 35 0
아 다들 쉰다고 설레서 뇌빼고 일함 01.24 10:02 37 0
국제무역사 시험 많이 어려워?2 01.24 10:02 37 0
CGV 알바생이나 경품 받는 거 잘 아는 익들 있어?8 01.24 10:01 37 0
사내연애 하는게 신기함 1 01.24 10:01 3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열등감 생길 때2 01.24 10:01 70 0
출근한지 1시간30분밖에 안지났다고????? 01.24 10:01 17 0
스킨푸드 당근팩 어때??2 01.24 10:00 20 0
할 것도 없는데 출근이라니...2 01.24 10:00 40 0
봄날엔 약과 맛있어??? 편의점 미니약과 좋아하는데 ㄱㅊ을라나 4 01.24 10:00 69 0
오늘 퇴근할때 상사한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안이상하지?2 01.24 10:00 53 0
아무래도 우리 팀장은 금붕어가 확실하다 01.24 10:00 17 0
이거 진짜 왜 없어졌냐1 01.24 10:00 63 0
최근에 노원 롯백 가본 사람?? 01.24 10:00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찍애인때문에 미쳐돌아버리겠음16 01.24 09:59 195 0
우리아빤 독립을 안한걸까? 01.24 09:59 16 0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ㅋㅋㅋㅋ 42 01.24 09:59 1551 2
압구정초중고 나오면 집 개잘사는거야? 아빠가 성형외과의사면1 01.24 09:59 37 0
피부 노란톤에 다크닝되는 익들아 너희 인생 파데랑 베이스 뭐야..?5 01.24 09:5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