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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l
택배 보낼 거 포장 담당이었는데 그 시간이 제일 좋았음... 아무 생각 안 해도 되고 손만 움직이면 돼서.. ㅋㅋㅋㅋㅋ
쉴 때도 맘편히 못쉬니까 차라리 그냥 치울 거 찾아서 다 치우고 그랬음 창고 안 보이는 곳이라 할 수 있었고 ㅠ
가끔 과자 떨어지면 사러 갔는데 다들 출장 가서 사람 별로 없을 때 과자수납 정리도 다하고...
사무직이 맞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봄 그냥 뭐 자꾸 치우고 사부작거리고 싶어... 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나도 인턴하면서 그런 업무 좋아했어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맨날 몰래 짱박혀서 욕하면서 뽁뽁이 자르고... 이런 단순노동이 제일 재밌는 것 같아..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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