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장르 노상관


 
익인1
토와의정원
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여러 책들 찍먹하는 중에 다 맘에 안 들어서 헤매고 있었는데 이건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아!
8시간 전
익인1
쓴이 추천 책도 알고싶다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326 01.09 23:0339309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158 10:54572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141 9:5711126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52 01.09 23:2350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48 01.09 23:2427959 4
초보라 우왕좌왕 주차 개오래걸렸는데 옆차에서 사람 내림...흑 11:55 17 0
나는 네모난 핸드폰이 좋다구요 11:55 10 0
🩶🩶 가디건 골라줄 익 🩶🩶 2 11:54 14 0
오늘 식당에서 이 중국인이 나한테 컴플레인 건다 라고 해서2 11:54 21 0
아니 ㅣ 너네는 양치하거나 가글해도 입 안에 껍질 안 떨어져??40 6 11:54 20 0
유부초밥 몇개 먹을수있어?3 11:54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인스타게시물 2 11:54 3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커플 어플 뭐 쓸만한 거 없을까 11:54 12 0
그 아이폰 7 홈버튼 원래 터치식인가?5 11:54 11 0
예비시댁이랑 남친한테 너무 서운한테5 11:54 16 0
솔로지옥 여출들은 왜 다 앞머리가 없을까?1 11:53 26 0
독감 며칠동안 아파 ?.......6 11:53 17 0
난 구축 진짜 불호4 11:53 20 0
자담 불패치킨 먹어본 사람 무슨맛이야? 11:53 6 0
오늘 하루 시작 마라탕 ㅋㅋ5 11:53 9 0
비행기 8시간 이상 타야 하는데 궁딩이 안 아플 방법 없을까 ㅠㅠ1 11:53 11 0
포장 대기 의자 앉으라니깐 맡아뒀대 ㅠ 11:53 7 0
연봉 영끌의 기준에 회사 복지포이트, 선물로 받은 상품권 이런 것도 포함해?4 11:53 15 0
매일 붙어 있어도 좋을 수가 있구나 11:52 15 0
안경쟁이들 개빡치는 찐 날씨가 왔다 11:5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