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0l

[잡담] 지금 전국이 다 냉동실... | 인스티즈

넘 춥다




 
익인1
밖에 나가기싫다..너무추워
16일 전
익인2
ㅋㅋㅋㅋ냉동실.. 맞네...
16일 전
익인3
비염익들 어케 사니? 나 죽을 거 같애 진짜 ㅠ
16일 전
익인4
날씨 진짜 미쳤나봐....
16일 전
익인5
울지역 어쩐지 춥더라
16일 전
익인6
손발이 그냥 무슨 짓을 다 해도 얼음임 집인데도
16일 전
익인7
바람까지 불면 그대로 얼음동상됨
16일 전
익인8
ㄷ 우리는 그나마 따뜻한 편이었네 어제 밖에 나갔다가 걍 인간 펭귄이었는데
16일 전
익인9
내일내복입어라 다들 안입음듁음
16일 전
익인10
밖에 나가기 싫음 ㅜ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38 01.25 22:0127254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1 01.25 19:0012101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23 01.25 18:3849283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2 01.25 18:406426 5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505 1
부산가는데 패딩 챙겨야할까2 01.24 09:29 32 0
이거 내가 발행가능하다는 뜻인가..? 연말정산 도와죠,,2 01.24 09:28 38 0
상여금 주식에 몰빵 7 01.24 09:28 1047 0
27일 근무 어케 하냐고 왜 물어봄? 01.24 09:28 138 0
이성 사랑방 개꼬질할때 전애인 만나기 ...... 01.24 09:28 61 0
ㅎㅎ 이제 막 필테 도착햇는데1 01.24 09:28 130 0
결혼식 축의금 16 01.24 09:28 247 0
공시생이나 수험생 사겨보고 싶은데12 01.24 09:28 61 0
배란혈 매번 나오는데 이거 ㄱㅊ은건가 ?1 01.24 09:27 19 0
아 디엠 요청 안 들어가봐서 몰랐는데 광기 한명 있었네1 01.24 09:27 18 0
근데 외모적으로 귀엽다는것도 결국 예쁘다는 전제가 깔려잇어야하는거아니야...?8 01.24 09:27 160 0
1년동안 공시 준비하려면 얼마 모아야할까? 01.24 09:27 16 0
내 연차 11개는 어찌 되는거임? 01.24 09:26 179 0
지그재그에서 코트4 01.24 09:25 164 0
앗싸 10시에 회의잡혔당 01.24 09:25 131 0
다들 창문 열어 제껴~!7 01.24 09:25 54 0
중견 계약직인데 진짜 짜다3 01.24 09:25 291 0
반찬가게에 계란말이 팔아?3 01.24 09:25 17 0
난 명절에 샴푸 바디워시 세트 받는 거 진짜 너무 싫어5 01.24 09:24 182 0
익들은 성공해서 약올려주고 싶은 친구나 사람 있어??4 01.24 09:24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