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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8l
지금 22살인데 남자에 관해서 너무 보수적이라서(엄마가)
남친이랑도 거의 헤어진 척 하면서 숨기고 연애중이거든ㅠ 자취해야 끝날까 하..



 
익인1
자취해도 남친 있는거 무조건 숨겨.. 말 하는 순간 시작된다
5일 전
글쓴이
하 너무힘들다진짜.. 익은 혹시 몇살인지 물어봐도 될까?ㅠ
5일 전
익인1
난 이제 23 쓰니랑 비슷해.. 자취하는데 어쩌다 남친 있는거 들키고 데려오는지 어쩌는지 맨날 물어보고 말도 안 하고 찾아오고 진심 개스트레스였어 지금은 헤어져서 해방됨ㅎ....
5일 전
글쓴이
와 너무 힘들었겍다 진짜ㅠㅠ 진짜 언제쯤 이 집착이 끝나려나 하..
5일 전
익인2
극단적인 예긴 한데 내 사촌동생은 자취한다니까 외삼촌이 이사해서 같이 살 기세셨음..
5일 전
글쓴이
헐ㅜㅜㅜ
5일 전
익인2
그리고 나 대학 다니면서 혼자 자취할 때 6개월정도 같이 산 룸메 있었거든. 걔 남친 있었는데 전화 안 되면 어머님이 나한테 전화하셔서 어딨냐고 하신 적 많았단 말야. 근데 그럴 때마다 난 룸메 부탁으로 거짓말로 둘러대는데.. 어머님이 눈치 채시고 말씀 하시면 참.. 곤혹스러웠음..
5일 전
글쓴이
아이고 둥한테까지 피해가 가니까 힘들었겟네.. 나도 가끔 엄마가 친구 폰번호 달라하는데 그럴 때마다 진짜 짜증나ㅠㅠ
5일 전
익인3
30넘으니까 슬슬 관심줄어들긴하더라 난 근데 정말 계속 숨겼음
5일 전
글쓴이
그럼 지금은 좀 집착 덜하셔?ㅠ 그정도면 결혼할 나이 아닌가ㅜㅠㅠ
5일 전
익인3
결혼을안했으니 집착을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나 24살인데 대학때 없던 통금이 대학 졸업하고 생겼다 ㅋㅋㅋㅋㅋㅋ 곧 대학원 다른지역으로 가서 그나마 다행…. 애인도 숨기고 만나는중
5일 전
글쓴이
와.. 역시 다들 비슷하구나 보수적인 집난은.. 취업을 타지역으로 하는게 좋으려나 역시 하..
5일 전
익인4
집을 벗어나야 그나마 좀 덜해지지…
5일 전
익인5
자취하거나 대판 싸워야 돼
5일 전
글쓴이
엄마가 진짜 고집이 세서 몇번 싸워봤는데 그래도 내 돈으로 해외 여행 혼자 간다 하는거 저번에 반대는 안 했거든ㅠ 우리집이 딸만 셋이라 더 심한거같애 하,,
5일 전
익인5
그러면 자취하는 게 훨 나아 우리도 딸만 둘인 집이라 ㅋㅋㅋ 내가 장녀엿어서 더 심했거든 걍 자취가 속편하드라ㅠ 후딱 나오는 게 나아
5일 전
글쓴이
비슷하네.. 조언 고마워ㅠ 언니들도 너무 힘들어해서 얼른 돈 합쳐서 나가서 같이 살려구 ㅠㅠ
5일 전
익인5
아마 ㄱㅖ속 그러시면 연애하기도 친구들 만나기도 점점 더 힘들어질거야ㅠㅠㅠ 언니들이랑 같이 돈 모아서 자취 계획 세우는 거면 더 빨리 독립 가능할 거야 넘 걱정말고 돈 열시미 모으장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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