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하 인류애 떨어져2 01.10 20:45 22 0
내 방에 장롱 하나 더 들어갈 공간 생겼음 좋겠다 01.10 20:45 13 0
헤라 쿠폰 첫 구매는 먹히게 해줘야 할 거 아니야 01.10 20:45 65 0
결혼 하는거 왤케 무섭지6 01.10 20:45 111 0
중1이면 몇년생이야?1 01.10 20:45 25 0
20대 한국인이 일본대학 수업 중에 망치 휘둘렀대ㄷㄷ 01.10 20:45 87 0
생리 칼주기인데 5일일찍 할수도 있나?? 01.10 20:45 11 0
드라마 서른, 아홉 이거 재밌어?3 01.10 20:45 18 0
카뱅 비상금대출 왜 100만원까지만 되지 ..!6 01.10 20:45 54 0
주식 리게티... 팔고 저점 다시 잡을까..2 01.10 20:45 1649 0
요아정 딸기 무한대로 먹는법 있음 01.10 20:45 28 0
요즘 신입들 mz같은거 진짜야? 1 01.10 20:45 51 0
와 나혼산보다가 푸라닭 개땡겨서 01.10 20:44 42 0
스듀 리텍 안 하고 할만 한가 01.10 20:44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은 남자 오래 만나면 질투하는 애들 있나봐ㅠ 별별 인간 다있음 3 01.10 20:44 106 1
항우울제 쓴 지 이제 2주차정도 되는거같은데 2 01.10 20:44 40 0
학원생인데 학원쌤 웃기고 재밌어서 좋음 01.10 20:44 16 1
와 오랜만에 그냥콜라 먹으니간 01.10 20:44 15 0
서양영화보는데 1960~년대옷들도 다요즘입는거같아 01.10 20:44 14 0
배가 계속 아픈데 막상 화장실 가면 01.10 20:4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