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환승일 것 같은 촉이 온다…


 
익인1
내가 딱 그랬음 ㅋㅋ 환승.. 그렇게 여자 좀 즐겨보니 내가 생각 나는지 즐길 거 다 즐기고 연락오더라 바류 차단 햄ㅅ지만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진짜??? 헤어질때 여자 생겼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그래서 믿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생겼어도 생겼다 했겠냐고… 하 나 진짜…

14시간 전
글쓴이
혹시 인스타 피드 다 내린 것도 환승이랑 연관있나??? 피드에 커플 관련 게시물은 원래도 없긴 했는데 갑자기 아주 옛날에 올렸던 것까지 다 내려서….
14시간 전
익인1
그냥 환승이라 생각해 그래야 정떼기도 쉽지 그게 마음 퍈함
7시간 전
익인2
나도 환승이였음 난 상상도 못했는데^^… 환승이더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운동 가는 거 습관 되려면 최소 몇 달 가야 할까???5 14:06 39 0
여기서 깊티 주면 쫓겨나?15 14:06 110 0
진로 고민 14:06 14 0
그냥 평생 연애만 하고사는사람들 있나4 14:06 85 0
주식 이번에 떨어지면 사려는게10 14:06 2761 0
롱패딩이 유행지났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덜 추운거임 14:06 24 0
와 이숙캠 보는데 할 말을 잃음 14:06 30 0
맥도날드 너무 맛있지 암ㅎ아?아 14:06 14 0
본인표출아니 진짜 답답하네 14:06 63 0
곰신해본 익들 훈련소 때 남친한테 편지 몇장 받았어?6 14:06 23 0
감기 걸렸는데 병원 갈까 ㅠ4 14:06 17 0
패션공황인 친구한테 14:06 19 0
내가 못생겨서 나쁜남자만 꼬이는걸까? 7 14:06 34 0
친친스토리 캡쳐하면 알림가…? 5 14:05 27 0
육회랑 김치전에는 맥주임 소주임?7 14:05 28 0
마라탕에 ㄹㅇ 진심인 사람 봄14 14:05 656 0
브리치즈 궈먹으니까 맛나네 14:05 22 0
선생님은 어디서 만나도 당황스럽구나...2 14:05 38 0
나 바지 지퍼 안잠그고 있었네...ㄷㄷ1 14:05 21 0
롱패딩을 유행으로 입는 사람이 있나?1 14:0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