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대학교(예체능) 실기보러 갔는데

소속사 관계자가 관심있으면 연락달라하고

명함주고 갔다는데 나도 아는 아이돌 있는 소속사임...

(난 투디오타쿠라 연예인쪽은 머글임)



 
글쓴이
아 참고로 친구동생은 남자애임
2일 전
익인1
오 짱잘인가부다
2일 전
글쓴이
짱잘...은 아닌거같긴한데 암튼 못생기진않았음 키크고 마르긴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741 01.11 17:246410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13 0:0119047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88 01.11 20:09321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10 01.11 18:0231632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817 0
자취생들아 집 길게 비우면 보일러는 우뜩해7 01.10 08:33 480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으로써 누가 더 별로야?4 01.10 08:32 94 0
씨유 픽업 시간보다 늦게 가도 되나? 01.10 08:32 16 0
퇴사동료 선물샀당☺️5 01.10 08:32 1276 0
향수 쓰는 익들아8 01.10 08:32 54 0
공복에 커피 마셔서 그런가 01.10 08:32 11 0
아침에 이중주차 빠져나오다 기둥에 차 긁었는데 1 01.10 08:32 74 0
난..내일 하루 더 일해야됨 01.10 08:32 13 0
아 진짜 출근 너무 싫은데 하늘에서 돈 안떨어지나?1 01.10 08:31 28 0
간호사들 머리망 안해도 되는 병원은30 01.10 08:31 931 0
대학 졸업하면 방통대 법학 다닐거야 01.10 08:31 19 0
지금 -18도야.. 01.10 08:30 275 0
집갈까말까퓨ㅠㅠ 01.10 08:29 11 0
우주는 뭘까...4 01.10 08:28 24 0
다들 바라클라바 어디꺼 써??ㅠㅠ 01.10 08:28 18 0
알바 그만두기로 했는데 1 01.10 08:28 28 0
오트밀 밥 살 잘 빠져?? 오늘부터 먹어보려고1 01.10 08:27 21 0
지금 -22도인 곳도 있네 ㄷㄷ2 01.10 08:26 149 0
근데 올해 별로 춥게 안느껴지지않아???7 01.10 08:25 275 0
주식 양자 거품 빠진 거 같아서5 01.10 08:25 2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