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아예안본건 아닌데 진짜 영화채널에서 틀어준거 잠깐 본 정도밖에 없어


 
익인1
제법많아
나도 단한편도 안보다가 ott풀리고나서 단숨에 8편봄
계기없으면 안봤을듯

12시간 전
익인2
나도 하나도 안 봄 학교에서 틀어줘도 좀 보다가 잤었어
12시간 전
익인3
나도 그래 진짜 유명한 센과치히로랑 하울 밖에 안봄 나머지는 거의 영화제목만 알아 중간에 티비 나와서 뜨문뜨문 본 정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8 10:544209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3238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8 14:24755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95 10:261619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865 11:046990 4
일본 숙박 야놀자로 해도 되려나??2 14:24 14 0
우리언니 주3-4회 재택인데 너무 빡쳐😭 14:24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8 14:24 7670 0
도로롱 도로롱 푸데데 드렁슨드렁슨 쿨쿨따15 14:24 128 0
자꾸 생각나는 사람 특징 뭐야1 14:24 76 0
사회생활 첨인데 부대표님 얼굴을 아직 한 번도 못뵀음 14:24 11 0
내가 26이라니1 14:24 10 0
너네 갑자기 영화 보고 싶으면 어디서 봐?2 14:24 11 0
집안일 1도 안 하는 남동생이 나보고 곱게 자랐다고 함 ㅋ7 14:24 23 0
아이폰 카메라도 근시 오나2 14:2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해외여행이나 장례식 중이면 연락5 14:23 92 0
익들 회사에 이런애 있니? 우리 회사에만 있는건지 궁금해서9 14:23 80 0
퇴사할 때 IRP계좌 무조건 만들어야돼??5 14:23 226 0
배아파배아파배아파생리통생리통생리통 14:22 20 0
에어팟 원래 한쪽만 껴도 노캔 됐었는데 이젠 안되네2 14:22 72 0
27일 임시공휴일 아직 완전 확정은 아닌거지?14 14:22 171 0
침샘보톡스 맞으러 갈 때가 됐다 13 14:22 202 0
너네 똥꼬털 다 있어?8 14:22 165 0
보통 감기기운 있어도 감기약 먹어?16 14:22 99 0
냉동핫도그 바삭하게 간단하게 먹는 법1 14:22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