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4l 1
다 내가 엄청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지냈는줄 앎ㅋㅋㅋㅋㅋ
실은 다 내앞에서 자살해서 나 혼자사는데..말안랬더니 귀한딸이 돼있네


 
   
익인1
헐..힘들었겠다...
2개월 전
익인1
🥺
2개월 전
글쓴이
그땐 넘 힘들엇는데 시간 지나니까 무덤덤해졌당
2개월 전
익인1
그래도 부모님 보고싶지않아?..
2개월 전
글쓴이
너무 힘들고 너무 행복한 가정을보면 가끔 보고싶지 근데 그걸 딱 느끼는순간 무너질거같아서 안보고싶단 생각으로 살구있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 잘 이겨내서 다행이야...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좋겠다!!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우리 다 행복했음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파이팅!!!

2개월 전
익인2
헐.. 왜너는빼고..?
2개월 전
글쓴이
나만 방문잠그고 자고있었어 ㅋㅋㅋㅋ보건소 정신과상담 직원이 문 두드리는 소리에 문열고 화장실 문여니까 다 거기에 죽어있었거든..
2개월 전
익인3
이게 뭔일이야.... 치료는 받았어?
2개월 전
글쓴이
아직 안받았어 때를 놓쳐서 당시에 우울증이ㅜ무기력증으로 왔거든
이제 받기도 너무 늦은것 같고

2개월 전
익인5
그래도 힘들면 언제든 치료 시도는 해봐. 나는 10년도 넘은 가정사로도 상담센터 다니고 그랬어
2개월 전
익인3
늦은건 없어!! 나도 20년만에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고 치료하는중...
2개월 전
익인31
나도 11년 된 가정사로 상담 + 약물 치료 시작한지 2달 째야! 정말로 늦은 건 없는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4
그렇다고 안 귀한 딸은 아니지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익인7
333
2개월 전
익인13
4 맞아 귀한딸이야
2개월 전
익인5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겠다
2개월 전
익인7
너 그래도 귀한딸 맞음
2개월 전
익인9
ㅇㅈ 쓰니와 우리 모두 다 귀한 딸 아들이다!!!!🍀
2개월 전
익인8
잘 살아가고 있구나
2개월 전
익인8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해
2개월 전
익인10
귀~~~~~해 우리 쓴! 아주 귀해 오늘도 좋은 하루이길!
2개월 전
익인12
쓰니가 잘살고 있나보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 추우니까 따숩게 다녀
2개월 전
익인14
아주아주 좋은 사람일것같애! 우리 오늘 하루도 힘내자~~~~🍀
2개월 전
익인15
그만큼 쓰니가 좋은 사람이고 강한 사람인거야 사람들이 보기에도 결핍이 전혀 없고 내면이 강해보이니까 대단한거임!
2개월 전
익인16
귀한딸 맞아 쓰니야~~ 지금 이렇게 씩씩한거 박수쳐주고 싶다. 응원할게.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거운 일만 가득해~~
2개월 전
익인17
그러게 댓글처럼 귀한딸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위로그만해주라 애들아 한번 받으니까 너무 울음 참기가 힘들어 고마워 다들 댓글 다 캡쳐해서 힘들때마다 볼게 다들 행복햇으면 좋겟다ㅜ사랑해
2개월 전
익인19
🍀🫶
2개월 전
익인20
나도 사랑해 ~~
2개월 전
익인21
이제나 저제나 귀한 딸 맞지요~~🫶🏻 우리 오늘 하루도 즐겁게 살자
2개월 전
익인23
쓰니는 귀한사람이니까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본다는건 쓰니가 잘컸다는 증거일거야
2개월 전
익인24
귀한 딸 오늘도 파이팅해보자!! 날이 진짜 추운데 옷 따숩게 입고 밥도 꼭 챙겨먹고
2개월 전
익인25
쓰니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야. 새해 복 많이 받고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할거야.
2개월 전
익인26
사랑해!
2개월 전
익인27
쓰니야 진짜 너무 대단하다 버텨줘서 고마워
쓰니 너무너무 귀한 딸이니까 새해에도 행복한 일 가득했으면 좋겠어!!! 하루하루 즐겁게 살자 🩵

2개월 전
익인28
살아줘서 고마워 쓰니야 너 세상이 사랑하는 귀한 사람 맞아 사랑해💝
2개월 전
익인29
쓰니야 오늘 진짜 추우니까 나갈 때 꼭 따뜻하게 하구 나가!!! 소중한 쓰니야, 잘 버텨준거 진짜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구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생길 거야! 사랑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628 03.24 10:0549971 4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22 03.24 15:2537734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287 03.24 15:3843656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01 03.24 11:0753357 1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3068 6
F컵 생각보다 안크구나… 1:09 1 0
현실적으로 요새도 여자가 상향혼 하려는 추센가? 1:09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기 전후 온도 차이 40 1:09 1 0
안마 한번쯤 받아봐도 좋겠지...? 80분에 6만원 1:09 1 0
미먼 쩔어서 가래나 코딱지 너무 많아 1:08 1 0
잘생겼는데 모솔 뚝딱남 진짜 찾기힘드네1 1:08 9 0
이성 사랑방 전문직 시험은 기다려주는거 아니야..?1 1:08 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멀프해놔? 1 1:08 5 0
이성 사랑방 사랑의 온도가 0부터 100까지라면 애인은 항상 7-80같아 1:08 5 0
나 간호학과 다니는데 엄마가 간호사 간호학과 무시해..1 1:08 6 0
신점 재회상담으로 200은 썼는데 1:08 6 0
정신건강의학과가 정신과 전문의야?1 1:08 9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바람이야? 1:07 12 0
억지로 미소지으면 광대아프던데 연습하면 나아질까?? 1:07 2 0
전문직 시험 공부 중인데 아직 공부 초기거든?2 1:07 15 0
이성 사랑방 중학교 동창이었던 애인한테 제일 미안한 게1 1:07 18 0
간호학과 다녀본 익들아 행복하게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 1:07 4 0
보통 젓가락질 몇살에 함?3 1:07 7 0
임용 최탈한 익들 강의 뭐 들어? 1:07 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씨 네달 됐는데 왜 자꾸 생각나냐고 1:07 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