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호감상이라 누가 다가오고 둘이 만나고 둘이 연락하고까진 되는데 내가 너무 털털해서 그런가 썸 같다가 흐지부지 해지면서 친구가 된다 ㅠㅠ 

팁있니 ㅠㅠ



 
   
익인1
성격좋은거 다 좋은데 더 발전하려면 어쨌든 서로 이성으로 보여야함
16일 전
글쓴이
웅ㅠㅠ근데 그 느낌이나 예시를 모르게써우ㅜㅜ갑자기 팔 잡아도 되나 싶고 그래
16일 전
익인1
옷 차림은 신경쓰고 만나? 너무 편하게 입는건 아니지?
16일 전
글쓴이
신경쓰고 만나긴 하는데 편한 차림이 어떤거지?
16일 전
익인1
쓰니가 여자면 여성스럽게 남자면 남자답게 깔끔하게 시대에 안맞다 뭐다 해도 이 포인트가 기본이야
16일 전
글쓴이
1에게
여성스러운 옷..이뭘까 짧치에 단정한 티 이런건가??

16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상의나 하의 둘중 하나는 붙는걸로 입거나 치마 입어 시각적으로 상대방이 쓰니보고 아 여자구나 하는 느낌 있으면 친구 안돼

16일 전
익인2
너무 편하게 대하지 말고 이성적 텐션이 있어야지..!
16일 전
글쓴이
이게 어떤거야ㅠㅠ예시 들어줄 수 잇을까ㅜㅜㅜ
16일 전
익인2
상황 좀 줄래? 난 살짝씩 플러팅하거든 썸이면.! 아니면 친하게 안하고 거리 두는데 쓰니는 친하게 하는 것 같아서
16일 전
글쓴이
맞아ㅠㅠ내가 enfp라 그런지 너무 똥꼬발랄하다가 잘 떠들다가.....뭔가뭔가 썸이었다가 친구가 되어ㅠㅠ 그러니까 플러팅도 하면 오우오우옹우 칭구사이에 왜구래 할까봐 못하는 상황됨ㅋㅋ큐ㅠㅠ
16일 전
익인2
ㅋㅋㅋ나도 호감있는거 잘 티 못내는데~ 하나씩 긴가민가한거로 던져봐! 그 맛에 썸타는거지ㅠㅠ 친구돼서 뭐하냐! 차라리 남이 되자!
16일 전
글쓴이
2에게
긴가민가? 아예 우리 사귀면 어떨것 같아? 이런거 말하는거야??혹시 구체적으로 예시 들어줄 수 이써???

16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상황을 좀 줘봐..! 갑자기 생각하긴 어려워서.. 난 맥락보고 하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칭찬은 많이해. 전화하면 너 목소리 진짜 좋다 나 목소리 좋은 사람 진짜 좋아하는데, 아니면 기분 좋은데? 이런식으로 언급함! 아니면 약속잡을 때, 아 옷 예쁜거 입고 가야겠다 한다던지 그리고 옷은 좀 시각적으로 끌 수 있을만한걸 입고 가

16일 전
글쓴이
2에게
같이 산책할때! 카페에서 얘기 나눌때! 밤 늦게 디엠할때! 이런식으로 상황주면 되는건가??!

16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맥락에 맞게 해봐~ 잘할거야! 같이 산책할때도 너랑 같이 해서 좋다는 느낌 주기, 질문도 연애랑 관련된 질문 하기, 사실 상대가 관심 있으면 그쪽에서도 그런 느낌을 주는 말을 할테니까 그걸 잘 받아먹어바

16일 전
글쓴이
2에게
ㅋㅋ고마오!!!쑥스러워서 갑자기 막 넘겻엇는데 그러지 말앗어야햇구먼

16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웅 쑥스러워한담에 너도 하나 던져봐! 완전 귀엽겠다! 그리고 산책갈땐 난 소소한 간식 하나 사서 손 펴보라고 하거나 나 너 뭐 줄거 있다거나 째뜬 귀엽게 하나 줘 ㅋㅋ

16일 전
익인3
위에 있는거 하면 물론 좋은데 기존의 털털한 이미지를 지워야함
16일 전
글쓴이
이고 어떻게 하는거야 ㅋ큐ㅠㅠ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38 01.25 22:0127254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211 01.25 19:0012101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23 01.25 18:3849283 0
일상아니 미친 방금 실시간으로 드라마찍는 20대 청춘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92 01.25 18:406426 5
야구 이거 다 동의해?78 01.25 20:4129505 1
난 한국나이 22살에 알바하다가 첫사랑을 했어19 01.24 11:38 144 0
노예 근성 가진 친구 있으면 어떨 것 같아??7 01.24 11:38 97 0
갑자기 수부지 된거면 피부장벽 무너진걸까..? 01.24 11:38 20 0
노원에 유명한 로또 1등 53명 당첨지점에 살려고 왔는데 밖에까지 줄서있는거 보고 ..2 01.24 11:37 109 0
졸업vs졸유1 01.24 11:37 31 0
단발 유지하는익들 몇개월마다 커트해?3 01.24 11:37 4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애중이었는데 내가 연락하니까 헤어지고 왔어137 01.24 11:37 37440 0
취하면 어디에 무조건 기대야하는 사람있니 01.24 11:37 74 0
Infj 윤리교사 잘맞을까 실제로 사탐 윤사 생윤1등급이였어 좋아했고… 철학관심도 ..22 01.24 11:37 171 0
미용실 커트 비용 3만원인데 샴푸값 따로 받는건2 01.24 11:37 24 0
처넌 바라클라바 삿따 01.24 11:36 17 0
케케 집간다~_~ 01.24 11:36 14 0
초코파이 왜캐 맛있냠 6 01.24 11:35 84 0
방구 뀌는거 좋아하는 익 있어?6 01.24 11:35 148 0
할 일도 없는데 조기퇴근 했으면.... 01.24 11:35 29 0
직장에서 일 잘하고 성실맨이라도 01.24 11:35 34 0
요월 알바생님들 모십니다… 01.24 11:35 20 0
닭가슴살은 햄류로 분류되잖아.. 몸에 안좋지않아?? 6 01.24 11:35 99 0
보내는 사람 주소 안 적고 택배 보내기는 안 돼?ㅠ2 01.24 11:35 93 0
맘스터치 떡강정 맛있엉?1 01.24 11:3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