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늦게 누웠긴 한데 진짜 잠이 하나도 안와 긴장돼서
결국 한숨도 못잤네
ㅠㅠ 대답만 잘하길..


 
익인1
면접 끝나고 푹 자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6 01.14 14:0257645 1
촉 봐줄게275 01.14 15:4112302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71 01.14 22:231720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7 01.14 15:086326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9 01.14 13:5132592 0
의대 올해 증원 안하겠네 01.10 17:52 51 0
나 문자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이라해야하나. 아무튼 그게 01.10 17:52 13 0
해외여행가고싶은데 같이 갈 친구가없어…4 01.10 17:52 132 0
머리에서 나는 음식 냄새 어케 지우지???2 01.10 17:52 74 0
퇴근 8분전 근데 난 이미 집ㅇ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0 17:52 347 0
해리포터책 재밌어?2 01.10 17:52 16 0
회사에서 자기 금연한다고 직원한테 화풀이하는데 01.10 17:51 13 0
25-1 재학 기준 4-2학기면 졸업 예정자야?3 01.10 17:51 25 0
친구한테 기분 안나쁘게 '나 준다고 했던거 챙겼어?'를 뭐라고 말해야될까11 01.10 17:51 102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 결혼 망한 것 같아 36 01.10 17:51 527 0
취미생활에 돈 다 털어서 텅장됐어3 01.10 17:51 34 0
포토이즘 삼페돼???4 01.10 17:51 19 0
울집 버거킹,맘터,kfc,롯리 다되는데 맥날만 배달이 안됨 01.10 17:51 14 0
집 잘사는 집도 많아? 01.10 17:51 40 0
앉아있늗데 허리 아프다1 01.10 17:51 15 0
진짜 당근거지 어느나라에든 있나봐 1 01.10 17:51 17 0
lte쓰다가 5G가 더 싸길래 바꾸려고 하는데 2 01.10 17:50 23 0
약한 몸살기운 같아서 병원 갔는데 열 거의 39도에 a형독감이었음 01.10 17:50 35 0
넷사세 빼고 친구가 태극기부대면5 01.10 17:50 22 0
중소기업 합격해서 상경하는 경우 많아?2 01.10 17:50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