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9l
진짜 복통이 와.. 찌릿찌릿 거림 배가ㅠㅠ
복강경 수술해서 배꼽 때 좀 정리하려고 좀 쑤셨더니 개아프뮤ㅠㅠㅠ 잘못된거 아니것지
수술은 7개월 전에 한거라 다 아물긴햇는데,, 딱지같은? 떼들 쎄게 땠더니 아푸다… 설마 복막염 이런건 아니겠지…


 
익인1
거기 살이 여려서 좀만 긁어도 아파...
9시간 전
익인3
난 주기적으로 하는데,면봉으로...손톱으로... 괜찮았고 수술은 해본적 없
9시간 전
익인4
복강경 한지 한달만에 때팠는데 개멀쩡람 걱정 ㄴㄴ 자고 인나면 괜찮아짐
9시간 전
익인6
배꼽은 손대는거 아니랬어 ㅠㅠ 걍 면봉으로만 슥슥 닦아줘
9시간 전
익인7
ㅜㅠㅜ나도 저번에 그래서 후시딘 바르고 자니까 괜찮아지더라...
9시간 전
익인8
배꼽원랴그럼..
9시간 전
익인9
소독약이랑 빨간약 있으면 면봉에 묻혀서 살살 발라 ㅜ 나도 그러고 2-3일 있다가 괜찮아지더라
9시간 전
익인10
담엔 샤워할 때 좀 불려놓고 면봉으로 살살 닦아내봐~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얼굴 젖살 언제 빠져… 9 14:54 23 0
토스 고양이 키우는익들 몇마리 키웠어?8 14:54 28 0
우리 사무실 히터 중간이 없네 14:54 11 0
코트 사고싶운데 백화점가서 사는게 나을까? 14:54 12 0
이런 색감+디자인 가방 노트북 들가는거 없을까 ㅠㅠ3 14:54 417 0
펜트하우스 민설아랑 오윤희 다 주단태가 죽인거지? 4 14:54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초에 마음이 다 뜨고 식은 거면 본인 마음을 돌리려고 함?4 14:54 72 0
연락하는 연하 ㄱㅊ아보여? 2 14:54 11 0
신입인데 나빼고 다 바빠ㅠ1 14:53 1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덕분에 다이어트 강박이 사라짐 14:53 43 0
정육점 크게하면 돈 많이버나 ?2 14:53 16 0
서울 사람 많아도 좋음 14:53 69 0
필러 맞아본 익 있어?8 14:53 31 0
얘들아 요즘 유행하는 지피티 잘 쓰지마..62 14:53 1905 0
카카오 비상금대출 신청하면 그걸 현금처럼 쓸 수 있나?3 14:53 28 0
25살인데 혼자서만 뒤쳐진 느낌이 든다..1 14:53 30 0
귀여운 얼굴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 14:53 16 0
02 부재중 다시 걸어볼까? 14:52 52 0
국장 소득구간 언제 나오지 14:52 9 0
나 이 상태에서 복근 만들려면 얼마나 걸릴까 3 14:5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