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잡담] 지금 -22도인 곳도 있네 ㄷㄷ | 인스티즈

철원은 영하20

고성이나 인제 태백도 여기보다 따뜻...



 
익인1
여기 우리 할머니댁인데.. 원래도 사람이 없는 동네지만 진짜 길에 고양이 한마리도 없데 ㅋㅋㅋ
1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ㅠㅠ 할머니 따숩게계시길!!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3 10:544302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0 9:5754251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7 14:248434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2 10:261721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156 11:047788 4
진짜 너무 추운데? 15:30 12 0
이성 사랑방 임신했는데 애인부모님14 15:29 280 0
얘들아 이 사람 진짜 수의사 맞는 것 같음? 16 15:29 173 0
신발 골라줄 사람!!뭐가 더 편해보여? 15:29 20 0
얘드라 나 호떡 살라하는데 둘중에 뭐사보까5 15:29 84 0
지에스 한입마시멜로 딸기 누가 맛있다했니 15:29 20 0
타지생활하는데 외롭다 15:29 11 0
9급공무원시험은 쉬운 것도 맞고 어려운 것도 맞음4 15:29 147 0
부모님뻘 어른들은 편지같은거 받으면 쓰레기받는 기분일까??2 15:29 17 0
독감걸린익들 사진좀 빌려죠... 1 15:28 48 0
치실 추천좀!!1 15:28 11 0
운전 장내 시험 보러가는데 엄청 떨림ㅋㅋㅋ4 15:28 28 0
헐 내가 보는 유튜버 LA 산불로 집 탄거 봐…29 15:28 2023 0
얘들아 이거 나이 문제 맞아? 나 27살인데7 15:28 94 0
스타벅스 이 카드 앱에 등록할 수 있어?3 15:28 77 0
목폴라티에 똥머리 잘 어울리는거 진짜 권력임 15:28 27 0
호텔가서 객실에 있는 거 먹으면 어케 계산해?4 15:27 123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애인 12시간 넘게 카톡안보네7 15:27 133 0
목부터 명치까지 꽉 막힌 것 같고 답답해 15:27 8 0
로서 로써 어떻게 구별해ㅜㅜㅜ 어려워10 15:27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