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술집 사장 (아는지인이랑 일함) 
2. 택배기사 

내가 근무시간이 주간 9-6이라할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닥1아니냐..
18시간 전
익인2
1
18시간 전
익인4
둘다 괜찮은데 굳이 꼽자면 1
18시간 전
익인5
당연 1번이지 술집자영업이면 생활패턴 완전반대아님??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04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9 01.10 10:547841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06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0 01.10 10:2650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185 5
토스 al인데 160에서 170으로 올리는건 의미없지?1 01.10 12:03 18 0
혹시 이 사람 아는 애들 있어?2 01.10 12:03 74 0
내가 비혼을 다시 생각하게된 친구의 말80 01.10 12:03 5853 0
햄지 먹방 보는데 토스트 2개도 못먹네 01.10 12:03 24 0
경리가 무시받을 직업이야?7 01.10 12:02 156 0
중국집 볶음밥 왜 맛있냐 01.10 12:02 12 0
쿠팡 알바하는 익들아1 01.10 12:02 41 0
내손 많이 튼거 같아2 01.10 12:02 62 0
헤헤.. 오늘 렌즈삽입수술 한당9 01.10 12:02 27 0
다들 점심 뭐먹어?4 01.10 12:02 56 0
건강상 퇴사라 했는데2 01.10 12:02 113 0
이런 경우 많아? 01.10 12:02 12 0
나 떡볶이 먹으려는데2 01.10 12:02 14 0
오늘반차인데 집가서 그냥 잇을까 집들렷다 스벅가서6 01.10 12:01 27 0
커피 마시니까 업무 실수 확 줄어드네1 01.10 12:01 19 0
영어 진짜 못하는 사람인데 쉬운 영어 질문 좀 할게,,,5 01.10 12:01 35 0
난 진짜 나 스스로 뭐하나 가진게 없구나..1 01.10 12:01 27 0
Istp 들어와바3 01.10 12:01 46 0
파스꾸찌 뭐가 맛있을까 쿠폼받앗는데 01.10 12:00 12 0
편순이인데 본사 직원이랑 수다 떰 ㅋㅋㅋㅋㅋ4 01.10 12:0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