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침에 잘잤어?💙 이렇게 톡 온거보고
갑자기 기분 더러워빔 ㅋㅋㅋㅋ


 
익인1
정떨어진 정도가 아닌데..?
1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ㅌㅌㅌㅋ그이까 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2
혐오임그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24 10:544314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11 9:5754505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69 14:248602 0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05 10:261748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1213 11:047944 4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진짜 짜증나 죽겠네2 15:04 107 0
수정해서 보냈는데 이전 걸로 한다면 뭐일 것 같아???5 15:04 53 0
아,,,별거아닌데 왤케 별로지 6 15:04 60 0
자소서 써본 익들아 도와줘 ㅠ 이런거 뭐라고 써야해?3 15:04 68 0
안경점 여러곳 돌아다녔는데 안경점마다 도수가 다르게 나와...1 15:04 12 0
그레이핍플커피 또는 텐퍼센트커피14 15:04 36 0
안경점에서 테 갖고와서 안경알 바꿔서 껴달라 하면 싫어하는구낭…22 15:04 804 0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 하나가 터지네 1 15:04 16 0
키 158이라니까 친척어른이 160이라 하고 다니라고 잔소리함ㅋ큐ㅠㅠ3 15:03 110 0
프랑스어 vs 독일어 vs 스페인어2 15:03 26 0
위아래 둘 다 코듀로이면 이상한가...?? 15:03 12 0
서면상이라는 게 메일도 포함이야? 15:03 14 0
퍼컬 진단 받으러 가는데 립 많이 들고 가도되나..?2 15:03 26 0
난 과자를 젓가락으로 집어먹는게 넘좋아6 15:03 25 0
하 진짜 요즘 사람들 책임감 뭔일임..? 15:03 3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중에 태생적으로 애교있는 사람들도 꽤 많음?3 15:03 105 0
오늘부터 식단하려고 포케 먹었는데 지금 빵 시키는거..오바?ㅎ.. 3 15:03 22 0
컴활 1급 따놓는게 나을까?2 15:03 28 0
개인정보 또 털렸대3 15:02 668 0
같이 일하는 상사 때문에 원장한테 톡보낼껀데2 15:0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