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첨해봣는데 며칠됐는데 언제들어오는건지 모르겟어서..


 
익인1
ㅇㅇ맞어 아마 3일뒤인가 들어와 그거를 구매로쓸거면 바로 구매는 가능하고 원화로 쓸거면 원화로 환전해서 토스계좌로 보내면 돼
9시간 전
글쓴이
며칠넘엇는데 안들어와서ㅜ 구매안하고 바로 원화로 쓸건데 흠
미안한데 혹시 돈 들어올 때 달러로 들어오는거야?

9시간 전
익인1
응 달러로 들어오 그리고 어제 휴장일이였어서 오늘 한번 봐바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316 10:544148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06 9:5752459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89 10:261518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150 14:24706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43 11:046552 4
한 4개월 조금 넘게 걸려서 5.8키로 정도 뺐는데 방법 볼 사람?4 15:52 99 0
이성 사랑방 이따 애인 연락오면 썸원하자고 이야기해봐야징 15:52 33 0
몸 으슬으슬 추운데 독감 전조증상인가1 15:52 24 0
인생 최대 흑역사 쓴거같다ㅜㅜ5 15:52 20 0
면접때 즉시출근 가능하다고 했는데 전화로 3 15:52 30 0
소심하고 순하면 못된애들한테 잘휘둘려?10 15:51 88 0
듀얼모니터 갖고 싶어진 하찮은 이유 15:51 12 0
Isfp특징 애인과 오래만남6 15:51 357 0
이성 사랑방 난 문란한 사람 안좋아하는 이유가 대부분 자존감이 낮음12 15:51 135 0
아 식곤증... 15:51 8 0
인티에 조선족애들 많아??? 15:51 10 0
연말정산 알바해본 익들은 다 회계나 경영 전공쪽 출신들이야? 5 15:51 96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이건 무슨심리야? 12 15:51 68 0
토모토모 스포티파이 광고 낭만있다 15:51 22 0
아 집에있는데도 추워...보일러돌려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1 7 0
지금 롱패딩 사도 안늦었지?6 15:51 24 0
기본프사면 안좋은일 있는거같음?4 15:51 28 0
가족이랑 심하게 싸워서 말 최대로 얼마만큼 안해봤어?23 15:50 134 0
너넨 중학교동창이 고등학교올라와서3 15:50 60 0
난 나를 지켜줄 것 같은 의리있는 상남자가 조음2 15:50 3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