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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잘리는 일도 없고 업무강도 중간이고

여기서 연수입이 더 크게 오르지는 않아


근데 같은업계 다른 회사사람들은

강도빡세고 계약직인 경우도 있고한데

성과급 생각하면 연봉 1억은 그냥 넘겨 성과급만 몇천씩 받는 경우도 있고

여기에 공무원처럼 남을지 나가서 더큰돈벌 기회를 잡아볼지 고민이야

동기들은 다 떠나는 추세인데 난 여기 급여 나쁘지않거든 근데또 어린나이에 너무 한 회사만 보나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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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글쓴이
동기들 다 나가니까 내가 너무 안정만 추구하나도 싶고..
9시간 전
익인2
헉 연봉쎈데?! 직무가머야!?
9시간 전
익인3
지금 다니는 회사가 너무 좋은데,,,
9시간 전
글쓴이
여기다니면 진짜 발전이 없긴해ㅋㅋ 그래서 더 시간끌면 이직타이밍을 완전 놓치게돼서 고민중
9시간 전
익인4
난 비슷한 환경이었는데 연봉 점프해서 이직했어
이제 이직한지 반년 넘었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일이 빡세고 안정성도 전 직장에 비해 없어서 후회할 때도 있긴 함
급여 낮추면서까지 이직은 비추

9시간 전
익인5
네 가치관이 중요한거같아 내 가치관은 거기만 있고싶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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