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진짜 짜증 .. 그 전까지는 배차 텅텅이면서 왜 구로에서 맨날 신호대기 .. 뒤에 환승 다 밀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70 01.10 14:24445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6 01.10 10:5483220 1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205 01.10 17:5611966 7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408 5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122 01.10 18:445209 0
독감 며칠동안 아파 ?.......6 01.10 11:53 80 0
자담 불패치킨 먹어본 사람 무슨맛이야? 01.10 11:53 20 0
오늘 하루 시작 마라탕 ㅋㅋ5 01.10 11:53 16 0
비행기 8시간 이상 타야 하는데 궁딩이 안 아플 방법 없을까 ㅠㅠ1 01.10 11:53 22 0
포장 대기 의자 앉으라니깐 맡아뒀대 ㅠ 01.10 11:53 15 0
연봉 영끌의 기준에 회사 복지포이트, 선물로 받은 상품권 이런 것도 포함해?4 01.10 11:53 31 0
매일 붙어 있어도 좋을 수가 있구나 01.10 11:52 29 0
안경쟁이들 개빡치는 찐 날씨가 왔다 01.10 11:52 15 0
서울익들 날씨...2 01.10 11:52 52 0
한시간넘게 숏츠만 봤어ㅋㅋㅋ 1 01.10 11:52 10 0
몸에 독 쌓여있었나 생리하니깐12 01.10 11:52 921 0
다들 겨울에 핫팩 꼭 들고 다녀4 01.10 11:51 30 0
신입 일 겁나 못해 ㅋㅋㅋ짜르고싶다84 01.10 11:51 1009 0
발바닥 핫팩 ㄱㅊ아?2 01.10 11:51 23 0
사원대리 뽑는 것보다 과장차장급 뽑는 건 진짜 힘드네...1 01.10 11:50 35 0
한파 직통으로 맞은 노예의 대걸레 9 01.10 11:50 964 0
오늘은 햇빛나서 그렇게 안 추운거 같아2 01.10 11:50 34 0
5분 거리 공부하러 가야되는데 01.10 11:50 63 0
요즘 크레이프케잌에 과일 생크림이 유행인가 01.10 11:49 125 0
진짜 티빙이 볼거젤 많은거같음8 01.10 11:49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