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1l
ㅋㅋㅋ 욱기덩


 
익인1
쓰니 맛있는 거 좋아하는 이미지인가 ㅋㅋㅋㅋ 귀엽당
15일 전
익인2
헐 그런 샴푸가 잇엇구나
15일 전
익인3
얼그레이향샴푸가잇오?
15일 전
익인4
홀 샴푸 뭐야 나 궁금해
15일 전
익인5
샴푸 뭔지 나도 궁금해
15일 전
익인6
닥터포헤어?
15일 전
익인7
헐 샴푸 나도 알려조잉
15일 전
익인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9
닥터포헤어 샴푸만 쓴다고 머리에서 얼그레이향 안남
15일 전
익인9
트리트먼트도 있던데 같이 안 써봐서 모름
근데 샴푸는 머리에 향 그렇게 안남음

15일 전
익인10
엌ㅋㅋㅋㅋㅋㅋㅋ맛있는ㄴ향기~~
15일 전
익인11
맛있는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2
나도궁금해
15일 전
익인13
아 질문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5
노티드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285 13:1921943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265 17:1812893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373 9:5228679 2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123 12:3512709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68 10:3716627 13
점심으로 보쌈 먹을까 햄버거 먹을가5 14:07 14 0
롯리 신상 배민에서 품절 떠있는데 매장가도 똑같겠지?4 14:07 26 0
얘 진짜 신기하게 생기지 않았어?5 14:07 241 0
인스타 많이 할 것처럼 생긴건 어케 생긴거야????????? 3 14:06 28 0
내일 아침 출국인데 아직도 짐 안싸는 나.. 잔소리좀해죠8 14:06 53 0
고양이 키우면 자기시간 얼마나 투자해야해?5 14:06 61 0
너넨 립 제품 색깔은 너무 예쁜데 지속력 0이면 안 발라??1 14:06 15 0
둘다 자취안하는데 남친 생일에 케이크 사야할까?? 14:06 11 0
간호국시 어려워?5 14:06 56 0
오늘 서울 롱패딩 입으면 더울까?1 14:05 63 0
손가락 발가락 힘빼는 법을 모르겠어2 14:05 22 0
실시간 서울 날씨 상태...ㄷㄷ.jpg13 14:05 969 0
병원에서 진상 봤어 ㅋㅋㅋ 14:05 35 0
아 미친 자취 가스비 77000원 나옴 미친1 14:05 41 0
쿠우쿠우 혼밥 어때..?11 14:04 36 0
오늘 왜 이렇게 가슴글이 많지 14:04 27 0
이성 사랑방 할말없는 연락 + 2월 약속 20 14:04 123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기에 식당 다들 어디가?6 14:04 118 0
20년전 동급생 에게 성폭행당햇는데5 14:03 100 0
내 초등학교 학생기록부에 취미가 14:0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